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무슈 디올의 패션 아이콘이자 뉴 룩의 영원한 상징, 바 재킷. 구조적인 실루엣으로 대표되는 바 재킷은 1947년, 크리스챤 디올의 첫 오뜨 꾸뛰르 컬렉션으로부터 태어나 커다란 성공을 누렸다. 그리고 이번 2020-2021 가을-겨울 컬렉션의 오프닝을 위해, 마리아 그라치아는 이 상징적인 바 재킷을 니트 버전으로 재해석해 새롭게 선보였다. 가히 걸작이라 할 수 있는 새로운 버전에는 디올 아뜰리에의 도전 정신이 깃들어 있다. 이들은 오리지널 바 재킷 고유의 볼륨과 커팅을 니트 소재를 통해 정교하게 재현하기 위해 네 번에 걸쳐 프로토타입을 제작했으며 새로운 바 재킷은 우아함과 편안함, 자유 그리고 움직임을 모두 아우르며 캐주얼 무드가 깃든 스타일로 색다른 매력을 드리운다. 디올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모던함의 미학을 반영한 머스트-해브 아이템이 다시 한번 아이코닉한 모습으로 태어나며 패션과 세대를 뛰어넘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