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Earthround

 

맥퀸의 역사적인 두 번째 컬렉션 ‘밴시(Banshee)’에서 영감받은 이번 컬렉션은 그 뿌리를 이어 나가고자 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Seán McGirr)에게 각별한 의미를 지니는 밴시, 그 고독하고 불길한 인물의 울부짖음은 션에게 현실적이고 강력한 무언가를 상징하는 존재다. 밴시는 감정을 느끼는 솔직한 사람, 타인을 이끄는 힘이 있는 사람으로 표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