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Earthround


제이크가 착용한 18K 로즈 골드 소재의 티파니 락 스몰 펜던트 네크리스와 18K 로즈 골드 소재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락 펜던트 네크리스, 왼팔 바깥쪽에 착용한 18K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 소재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락 뱅글, 왼팔 안쪽에 착용한 18K 로즈 골드 소재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한 티파니 락 뱅글, 왼손 중지 안쪽에 착용한 18K 옐로 골드 소재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한 티파니 락 링, 왼손 중지 바깥쪽에 착용한 18K 옐로 골드 소재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하프 파베 세팅한 티파니 락 링은 모두 티파니(Tiffany & Co.), 블랙 브이넥 톱은 르메르(Lemaire), 스트레이트 팬츠는 아미(AMI). 성훈이 착용한 18K 로즈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하드웨어 스몰 링크 링과 오른팔에 착용한 18K 로즈 골드 소재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하드웨어 라지 링크 브레이슬릿, 왼팔에 착용한 18K 화이트 골드 소재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하드웨어 라지 링크 브레이슬릿은 모두 티파니(Tiffany & Co.), 니트 슬리브리스 톱은 자크뮈스(Jacquemus), 화이트 셔츠는 페라가모(Ferragamo), 블랙 팬츠는 어니스트 더블유 베이커(Ernest W. Baker), 넥타이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왼손 약지와 소지에 착용한 18K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 소재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락 투 핑거 링과 
오른팔 바깥쪽에 착용한 18K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 소재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락 뱅글, 오른팔 안쪽에 착용한 18K 로즈 골드 소재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한 티파니 락 뱅글은 모두 티파니(Tiffany & Co.), 슬리브리스 베스트는 아미(AMI), 블랙 팬츠는 질샌더(Jil Sander).


18K 로즈 골드 소재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락 펜던트 네크리스와 왼팔 가장 안쪽에 착용한 18K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소재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락 뱅글, 왼팔 중간에 착용한 18K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 소재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락 네로우 뱅글, 왼팔 가장 바깥쪽에 착용한 18K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 소재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락 뱅글은 모두 티파니(Tiffany & Co.), 블랙 브이넥 톱은 르메르(Lemaire), 블랙 팬츠는 우영미(Wooyoungmi).

 

벌써 국내 앨범으로만 여덟 번째 컴백이죠. 어디선가 성훈 스스로 “철이 많이 든 것 같다”라고 담담히 말하는 걸 봤는데, 어때요?
성훈 되돌아보니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활동했더라고요. 그새 컴백도 여러 번 하고. 그러면서 새롭게 배우고 습득한 것도 있고,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걸 깨닫게 된 시간도 있었어요. 좋은 쪽으로요. 그래서 스스로 잘 성장하고 있다, 철이 들고 있다고 이야기한 것 같아요.(웃음)

익숙함과 낯섦 사이, 요즘 느끼는 감정은요.
성훈 데뷔 초에는 모든 게 새롭고 낯설기만 했는데, 요즘은 이 시간들 가운데 익숙해진 것들이 있어요. 그래도 저 스스로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꽤 노력하고 있어요.

몇 번의 앨범을 거치며 제이크가 자주 이야기하는 건 목소리더라고요. 전 여전히 ‘Polaroid Love’ 첫 소절을 찾아 듣고 있어요.
제이크 저도 개인적으로 제 목소리, 톤을 좋아해요.(웃음) 이유는 모르겠지만 요즘 유독 더 많이 제 목소리를 정확히 듣고 싶더라고요. 어쨌든 저는 노래를 부르고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직업이다 보니 고민도 많고 이야기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 스스로 많이 듣기도 하고요.

내 노래를 꼭 들어줬으면, 하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
제이크 음··· 너무 어려운데요, 저는 가족을 꼽겠습니다. 엄마, 아빠, 형이요. 가족이라면 누구보다 제게 피드백을 확실히 해주지 않을까 해서요.(웃음)

 

이번 화보를 준비하면서는 티파니의 클래식에 관해 자주 고민한 것 같아요. 결국 가장 빛나는 건 반짝 화려한 게 아니라 은은하게, 변치 않는 빛일 거라고요. 두 사람에게 그런 빛이 되어주는 게 있다면요.
제이크 제 빛은 항상 엔진 여러분입니다. 저를 항상 빛나게 해주니까요.
성훈 저도요. 또 부모님도 떠올라요. 어릴 때부터 제가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끌어주신 덕분에, 그 빛을 따라 지금의 저로 잘 성장한 것 같아서요.

그거 알아요? 두 사람 오늘 티파니 주얼리 못지않게 빛났어요. 앞으로 어떻게 빛나고 싶어요?
성훈 앞으로 티파니 옐로 다이아몬드처럼 더 오래, 밝게 빛나고 싶어요.(웃음)
제이크 빛난다면 무대 위에서 더 빛나고 싶어요. 성훈 말대로 엔진과 부모님의 많은 응원과 사랑 덕분에 가능한 일 같아요. 모두.

 

Director 지웅(Jiwoong, 최지웅)
Text 소히(Sohee, 권소희)
Fashion Lim Jin
Photography Less
Art 세라(Sarah, 최연경)
Hair Jang Hyeyeon
Makeup Oh Ka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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