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Earthround

 
LAB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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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데님 팬츠는 순진스(Soonjeans),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은 에디터의 것.

 

 


데님 재킷은 순진스(Soonjeans), 데님 팬츠는 윈더(Winder).

 


LAB SERIES
가볍고 끈적임 없으며 바르는 즉시 느껴지는 쿨링감이 특징인 데일리 레스큐 에너자이징 젤 크림 50ml 8만4000원, 랩 시리즈(LAB SERIES).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은 에디터의 것.

 


블랙 티셔츠는 서커스펄스(Circus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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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은 에디터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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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티셔츠는 서커스펄스(Circusfalse), 웨스턴 레더 벨트는 Youth(유스), 블랙 와이드 팬츠는 에디터의 것.

 


화이트 트러커 재킷은 순진스(Soonjeans),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은 에디터의 것.

 


LAB SERIES
가볍고 끈적임 없으며 바르는 즉시 느껴지는 쿨링감이 특징인 데일리 레스큐 에너자이징 젤 크림 50ml 8만4000원, 바르는 즉시 피부에 빠르게 수분 에너지를 충전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데일리 레스큐 워터 로션 200ml 5만9000원, 랩 시리즈(LAB SERIES).

블랙 티셔츠는 서커스펄스(Circusfalse), 웨스턴 레더 벨트는 Youth(유스), 블랙 와이드 팬츠는 에디터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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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팬츠는 윈더(Winder),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은 에디터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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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즉시 피부에 빠르게 수분 에너지를 충전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데일리 레스큐 워터 로션 200ml 5만9000원, 랩 시리즈(LAB SERIES).

화이트 데님 팬츠는 순진스(Soonjeans).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은 에디터의 것.

 

 

<데이즈드>와의 첫 화보, 어땠나요. 
여러 매체와 함께해 보았는데, <데이즈드>와도 꼭 해보고 싶었어요. 랩시리즈와도 같이 하게 돼 설레고 기대돼요. 어떻게 나올지. 

 

어제 원고 마감을 하며 긴장한 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경기를 봤어요. 촬영장에 환한 미소와 함께 기쁜 마음으로 왔으면 해서. 아, 물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도 너무 응원했어요. 경기 전날 항상 소고기를 먹는다고 하는데, 혹시 어제 경기 전날에도 먹었나요. 
사실 <런닝맨>에서 소고기를 먹으려고 거짓말한 거예요. 보통 경기 전날에는 음식을 조금만 먹고 경기 당일에는 탄수화물 위주로만 먹어요.  

 

대표팀에선 2018년 최전방 공격수를 맡은 후 이번에 오랜만에 최전방 공격수를 맡았는데, 어려움이나 힘든 점은 없었나요.  
일단 소속팀에서 지금 계속 활동하고 있는 포지션인 데다 제가 좋아하는 포지션이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실수를 많이 한 것에 대해선 저 스스로에게 아쉬운 마음이었어요. 그래도 팬 여러분 앞에서 이렇게 경기를 뛰는데 막상 이기면 선수로서 참 기쁘고, 많은 관중의 응원을 받는 건 너무 소중한 좋은 추억이에요. 

 

어제 경기 들어가기 전 다짐이나 마인드셋, 이미지 트레이닝을 했나요. 
경기 들어가기 전 마음가짐은 항상 같아요. 가장 잘하는 것, 할 수 있는 것을 잘하고 후회 없이 임하자. 어제도 그런 마음으로 경기를 뛰었어요. 

 

점유율이며, 유효 슈팅이며, 대한민국 경기력이 확연히 우위에 있었어요. 그럼에도 후반전에 다다르기 전까지 무승부였는데 라커룸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나요.
그저 차분하게 원래 하던 것을 계속하면 골이 나올 것이라는 걸 서로 알고 있고, 믿고 있었기 때문에 차분하게 그런 이야기를 나눈 것이 후반전에 나타난 것 같아요. 

 

결과는 1:0. 이길 거라고 예상했는지. 
이기는 건 당연하다 생각했어요.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끼리 무슨 이야기를 했나요.
선수들끼리 일단 승리에 대한 기쁨을 나눴어요. 해외파 선수들은 이제 휴가이고, 국내파 선수들은 시즌 시작이에요. 그래서 서로 응원해 줬죠. 

 

축구는 사실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스포츠라고 생각해요. 황희찬 선수가 처음 공을 잡았을 때가 언제인지, 또 축구선수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한 순간이 궁금해요.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보고 자랐어요. 그 당시에 월드컵 경기를 보며 축구선수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죠. 그때부터 계속 국가대표가 목표였어요. 

 

그전까지는 축구를 좋아하는 학생이었나요.
2002년 당시 일곱 살이었어요. 동네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축구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죠. 

 

재능이 있었나 봐요. 요즘은 굉장히 어린 나이부터 시작하는 걸로 알아요. 초등학생 때 상도 많이 휩쓸었다고요. 
저희 때는 축구를 좀 빨리 시작하면 보통 3학년이나 4학년이었어요. 그에 비해 저는 또래보다 훨씬 빨리 입문한 케이스여서 더 잘한 것 같기도 해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때 항상 최우수상, 득점왕을 받았는데, 그때마다 자신감도 생기고, 동기부여도 더 되고, 더 잘하게 만들어주는 순간들이었죠. 

 

요즘 ‘응애찬’이라는 쇼츠가 알고리즘에 많이 떠요. 신체 조건을 장점으로 거침없이 돌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어릴 때부터 윙어나 스트라이커를 하고 싶었나요.
그냥 어릴 때부터 달리기가 빨랐고, 스타일 자체가 공격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처음부터 그 포지션이 되었죠. 

 

희찬 선수의 기량은 어릴 때부터 남달랐어요. 최우수상, 득점상 등 각종 상을 휩쓸었죠. 그만큼 관리가 남달랐을 것 같아요. 6000만원짜리 관리 기기가 집에 있다고. 
프로에서 뛸 때부터 그렇게 관리했고, 학창 시절에 부모님은 아무래도 먹는 걸 많이 지원해 주셨어요. 친구들이 돼지고기 먹을 때 소고기 사주시고, 좀 무리해서 신경을 더 써주셨어요. 그래서 항상 커서 보답해 드려야겠다는 마음이 컸는데, 이제는 그렇게 할 수 있어 기쁘죠. 일단 운동을 또래 친구들보다 더 많이 한 부분이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남성 스킨케어에서 랩시리즈를 빼놓을 수 없어요.  랩시리즈에 대해 한 마디 정도? 황희찬 선수와 닮은 점이 있을까요.  
어릴 때 몇 번 사용해 봤어요. 남자라면 한 번씩은 써봤을 거예요. 일단은 대중적이고, 친근하고 또 많이 써본 제품이에요. 써보신 분이 더 많겠지만, 아직 안 써보신 분도 한번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종류가 다양하니 선택의 폭이 넓기도 해요. 꼭 추천드려요.

 

지금 EPL서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축구 역사상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두 번째 선수로 기록됐어요.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당연히 과거의 저를 뛰어넘는 게 더 발전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계속 잘해 나가고 싶은 마음이 크죠. 그리고 그게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이지 않을까 싶어요. 

 

많은 관중 앞에서 골을 넣으면 어떤 기분인가요. 너무 기뻐서 기억을 잃는다거나.
정말 다 기억나요. 말도 안 되죠.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에요.

 

혹시 경기 들어가기 전 루틴 같은 게 따로 있나요.
딱히 루틴을 만들려고 하지 않아요. 굳이 있다면 오른발로 경기장 들어가기 정도. 

 

벌써 7월이에요. 한 해의 반이 지났죠. 팀 내에서 추가 골을 기록했고, 자축하는 인스타 스토리를 올렸어요. 요즘 기분이나 컨디션이 어떤지. 
긍정적 부분은 즐기고, 그렇게 좋게 가져갈 수 있는 부분은 가져가려고 하고 있어요. 한편으로는 과거 일이기 때문에 취해 있으려 하지는 않죠. 과거에 취하면 발전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을 계기 삼아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휴가 때는 보통 뭐 하나요. 이번 휴가 계획은.
아직 계획을 짜진 못 했어요. 이제 짜봐야죠. 물놀이를 좋아해서 보통은 바다나 계곡 같은 곳을 가요.

 

국가대표부터 해외 진출까지 굉장히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번아웃은 없었나요. 번아웃이 올 때는 어떻게 이겨내는지. 
번아웃이라는 단어 자체를 생각해 본 적 없어요. 저는 그런 단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모든 사람에겐 좋은 시기도 있고, 또 안 좋은 시기도 있다고 생각해요. 보통 안 좋은 시기에 그런 단어를 쓰면 끝없이 그 길로 빠져드는 것 같아요. 생각을 바꾸고 무던하게 받아들이며 더 열심히 잘 준비하면 좋은 시기가 빨리 오겠죠.

 

황희찬 선수가 열심히 끝까지 노력할 수 있던 원동력이 뭘까요.
그냥 축구가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스스로에게 지고 싶지 않은 마음이었어요. 가족을 위해 잘하고 싶었어요.

 

황희찬 선수에게 축구란.
인생의 전부. 지금도 축구를 못 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무기력해지고 힘들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은지, 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선수로는 당연히 어느 팀에 있든 가장 필요로 하고 가장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사람들이 그리워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는 밝고 재밌게 살면서 주위 사람들과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Director 지웅(Jiwoong, 최지웅)
Editor 시엔(Sien, 이승연)
Fashion 티싱(Tiscing, 한지용)
Text 네오(Neo, 한민욱)
Photography Kim Taehwan
Art 조나단(Jonathan, 이상현) 
Hair Lee Enoc
Makeup Lee Young
Set 제이드(Jade, 이주은)
Assistant 앤지(Angie, 이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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