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대가 살아 움직여.
STRANGE TABLE

정진형을 빚어내는 건 음악에 대한 애정에 앞서 그의 아량이다. 정진형이 사랑하는 뮤지션들은 그에게 지도와 나침반이 되어주었고, 이제 그 역시 등대가 되려 한다. 여명을 밝히고 풍경 소리를 내는.
정진형을 빚어내는 건 음악에 대한 애정에 앞서 그의 아량이다. 정진형이 사랑하는 뮤지션들은 그에게 지도와 나침반이 되어주었고, 이제 그 역시 등대가 되려 한다. 여명을 밝히고 풍경 소리를 내는.

수요일의 아이는 울적하다.
수요일의 아이는 울적하다.

열아홉부터 스물셋, 차곡차곡 모은 선물을 든 백예린이 드디어 자신의 세상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