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 a tendency, awake in your fantasy.” 무작위 스트리밍 속 유난히 맛있게 라임을 살린 가사가 귀에 꽂혔다. 우리는그러니까 응당 서로의 환상 속에 거하는, 실재보다는 분위기다. 잦은 경우, 우리를 매료하는 건 엄청난 기술, 정교한장인의 유산 같은 구체성보단 물질 사회가 두둔한 벤틀리라는 신화와 오라aura인 것처럼.
무엇도 예측할 수 없는 ‘유튜버’ 삶의 현장에서 제롬은 타자 속 환상을 좇기보다 이남수라는 기질을 세상에 알리기로했다. “같은 취향이란 건 없는지도 몰라요. 제롬이 제롬이 되는 순간 제롬의 방식을 추구하는 사람도 많아질 거라 믿어요. 내가 믿는 방향으로 묵묵히 가자. 단 정말 열심히, 끈질기게.”
Editor Lee Hyunjun
Photography Park Sangju
Art Lee Sehwa
Hair & Makeup Park Jeonghwan
더 많은 화보 및 기사는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Check out ore of our editorials and articles in Korea May print iss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