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어떤 글을 쓰나요?
광고에 들어갈 카피를 쓰고, 틈틈이 책을 쓴다.
2. 내가 쓴 첫 문장 중 딱 하나만 고른다면?
“저는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생각을 종이 위에 쓰고, 판단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사람입니다.)
3. 그 문장에 대해 소개하자면?
첫 책 의 첫 문장이다. 오랜만에 다시 보니 정말 패기 넘치는 문장같다.
4. 첫 문장이 되기 위한 나만의 첫 번째 조건이나 기준이 있다면?
호흡이 길지 않을 것. 좌고우면하지 않을 것. 본질적이거나 낯선 단어를 포함하고 있을 것.
5. 제일 쓰기 어려웠던 첫 문장은?
책을 세 권 냈는데, 첫 문장은 언제나 어려웠다. 우열을 가릴 수 없다.
6. 첫 문장이 떠오르지 않을 때 나는 _________
어떤 문장이든 일단 적고, 하고 싶은 말을 시작한 후, 한 꼭지를 완성한다. 일단 완성한 꼭지를 몇 번이고 읽어보며 더 좋은 시작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7. 첫 문장을 쓰기 위해 참고하는(했던) 것이 있다면?
책장에서 동경하는 작가들의 책을 펼쳐 그들의 첫 문장을 읽어보았다.
8. 내가 아는 가장 완벽한 첫 문장은?
“나는 지금 우물 바닥에 시체로 누워 있다.” –오르한 파묵,
9. 그 이유는?
시체가 화자인 첫 문장이라니. 도저히 다음 문장을 읽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만드는 강력한 흡인력.
10. 첫 문장은 ________
‘텍스트 형태의 프사’다.

1. 어떤 글을 쓰나요?
일기, 에세이, 서평 혹은 비평, 편지, 강연록, 인터뷰 질문지, 소설, 시나리오.
2. 내가 쓴 첫 문장 중 딱 하나만 고른다면?
“야호! 어느덧 이 코너도 마지막이다.”
3. 그 문장에 대해 소개하자면?
한 잡지에 2년간 연재했던 원고 마지막 회의 첫 문장이자 지금껏 내가 쓴 가장 정직한 문장.
4. 첫 문장이 되기 위한 나만의 첫 번째 조건이나 기준이 있다면?
보면 안다. 보지 않으면 모른다. 보일 때까지 쓰는 수밖에 없다.
5. 제일 쓰기 어려웠던 첫 문장은?
쓰기 어렵지 않았던 첫 문장을 찾기가 어렵다.
6. 첫 문장이 떠오르지 않을 때 나는 _________
두 손으로 눈을 가리고 바닥을 데굴데굴 구른다.
7. 첫 문장을 쓰기 위해 참고하는(했던) 것이 있다면?
베르나르 키리니의 소설 를 떠올리던 때도 있었다. 그 남자는 첫 문장을 못 써서 두 번째 문장부터 쓰려고 하는데, 그러면 두 번째 문장이 첫 문장이 되어 결국 한 줄도 쓰지 못한다.
8. 내가 아는 가장 완벽한 첫 문장은?
“내장內臟 사실주의에 동참하지 않겠느냐는 친절한 제안을 받았다.” -로베르토 볼라뇨,
9. 그 이유는?
내가 아는 가장 완벽한 소설의 첫 문장이라서.
10. 첫 문장은 ________
‘쓰기 전엔 대단히 중요하지만 쓰고 나면 별 거 아닌 문장’이다.

1. 어떤 글을 쓰나요?
주변을 관찰한 일들에 대한 수필을 쓰고 있다.
2. 내가 쓴 첫 문장 중 딱 하나만 고른다면?
“소란한 세상이다.”
3. 그 문장에 대해 소개하자면?
최근에 출간한 의 첫 문장인데, 이 책을 관통할 수 있는 문장을 쓰고 싶어서 고민을 많이 한 것 같다. 말과 글로 소란한 세상에서, 왜 내게 우아한 언어가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포문을 열어주는 문장이라 여긴다.
4. 첫 문장이 되기 위한 나만의 첫 번째 조건이나 기준이 있다면?
사실 첫 문장보다는 마지막 문장에 더 공을 들이는 편이다. 첫 문장은 글의 문을 열기 위한 유혹이 되어야 한다면, 마지막 문장은 문을 닫게 하는 것 같아 그쪽에 더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지만, 첫 문장을 쓸 때는 되도록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게 쓰려고 한다.
5. 제일 쓰기 어려웠던 첫 문장은?
네 권의 책을 출간했는데, 책 맨 처음에 놓일 문장이 매번 어려웠던 것 같다. 우열을 가리기 어렵게 네 권 다 고민이 많았다. 한 편의 글에서는 끝 문장을 더 신경 쓰는 편인데, 한 권의 책에서는 맨 첫 문장이 가장 어려운 것 같다.
6. 첫 문장이 떠오르지 않을 때 나는 _________
무수한 첫 문장을 써본다. 제목을 고를 때도 마찬가지인데, 깨끗한 A4 용지 한 장을 펼쳐놓고 거기에 첫 문장이 되었으면 하는 문장을 줄줄이 써보곤 한다.
7. 첫 문장을 쓰기 위해 참고하는(했던) 것이 있다면?
내 경우 첫 문장을 쓰기 위해 오래 고민하지 않는 편이고, 우선 써놓고 수차례 수정을 하면서 첫 문장과 끝 문장 등을 다듬는 편이다. 첫 문장을 고민해야 하는 글 전체를 다시 한번 읽어본다. 예전에는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읽어보기도 했는데, 거기서 힌트를 얻는 경우는 별로 없었다. 그래서 써놓은 글을 다시 한번 읽으면서, 그중 맨 처음으로 빼도 괜찮을 것 같은 문장이 있는지 점검해 보면 뭔가 나올 때가 있다.
8. 내가 아는 가장 완벽한 첫 문장은?
장 그르니에의 에 ‘케르겔렌 군도’라는 산문이 있다. 그 산문의 첫 문장을 좋아한다. “나는 혼자서,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낯선 도시에 도착하는 것을 수없이 꿈꾸어보았다.”
9. 그 이유는?
이 문장을 읽는 순간 그 산문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단숨에 그 산문을 끝까지 읽어내고, 벅찬 기분이 들었던 기억이 있다. 꿈꿔본 적 없지만 마치 꿈꿨던 것 같은 문장이어서 그런 것 같다.
10. 첫 문장은 ________
‘유혹’이다.

1. 어떤 글을 쓰나요?
나의 글은 나만 아는 또 다른 세상을 담아낸다. 나의 글에 담긴 세상은 우리의 현실과 아주 많이 닮아 있다. 그 글 속에서 살아가는 주인공들은 자신과 세상에 많은 의문을 품곤 한다. 그에 대한 명확한 답은 없다는 걸 알면서도. 이들은 가끔 글의 테두리를 발로 차거나 이로 깨무는 등 폭력적 행동을 보인다. 그곳을 벗어나고 싶어 하지만 절대 그러지 못한다. 이들은 한참 분노하다가도 후반에 접어들면 그 테두리를 따라 말없이 빙글빙글 돈다. 마치 이 세상의 우리가 밤 산책을 하며 사색에 잠기는 것처럼. ‘이곳을 벗어날 수 없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뭐지?’ 결국 스스로를 환기할 질문을 또 던져본다. 그러다 ‘그럼에도 살고 싶어’와 같은 끈끈함을 손에 쥘 때면, 내가 글에 담아내는 세상은 확장되고 순해진다. 단단해지고 살 만해진다. 나는 이런 주인공들의 고뇌를 필터 하나 없이 소개할 뿐이다.
2. 내가 쓴 첫 가사 중 딱 하나만 고른다면?
“얼어붙은 마음에 누가 입 맞춰줄까요.” 데뷔곡 ‘입춘’ 도입부다.
3. 그 문장에 대해 소개하자면?
추운 겨울을 버텨온 내가 이번 봄에는 개화할 수 있을 것인지 세상에 묻고 있다.
4. 첫 문장이 되기 위한 나만의 첫 번째 조건이나 기준이 있다면?
‘글을 써야겠다’ 마음먹게 된 시발점을 첫 문장으로 풀어내는 게 습관이다. 한 문장 한 문장 순서대로 써 내려가는 것이 좋다.
5. 제일 쓰기 어려웠던 첫 문장은?
“당신의 밤은 나의 밤과 같습니까?”
‘우리의 밤은 같다!’를 전제로 물어보는 건데, 혹시 다르다 대답하면 어떡하지? 싶었다. 앞선 걱정이었던 것 같다.
6. 첫 문장이 떠오르지 않을 때 나는 _________
눈을 감고 글의 주인공이 되어본다. 글 속 상황에 완전히 몰입됐을 때, 불현듯 떠오르는 첫마디를 육성으로 뱉으면 된다.
7. 첫 문장을 쓰기 위해 참고하는(했던) 것이 있다면?
‘내가 아니라 그 사람이라면 어떻게 표현할까?’를 생각한다. 그 사람의 자리에는 제가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한 친구들이 대입된다. 이들이 쓸 만한, 공감할 만한 문장이어야 얼굴 모르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첫 문장의 힘이 전해질 것 같으니까.
8. 내가 아는 가장 완벽한 첫 문장은?
“많이 보고 싶겠지만 조금만 참자.”
9. 그 이유는?
글 제목이 ‘묘비명’이다. 한 문장에 모든 걸 담아냈다고 생각한다.
10. 첫 문장은 ________
‘씨앗’이다. 글쓴이인 나도 품종을 모르는 씨앗. 나는 그저 첫 문장을 토대로 하고 싶은 말을 묵묵히 써 내려갈 뿐이다. 마치 땅에 씨앗을 무심히 뿌려놓는 것처럼. 그 씨앗에 물과 양분, 햇살을 얼마만큼 제공할 것인지는 독자들에게 달려 있다. 즉 개인이 첫 문장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냐에 따라 후에 피워내는 이야기도 달라진다는 것이다. 나의 첫 문장이 알록달록한 꽃밭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앞으로도 많은 씨앗을 심고 싶다.

1. 어떤 글을 쓰나요?
요즘 말로 K-팝, 대중음악 가사를 쓰고 있다.
2. 내가 쓴 첫 가사 중 딱 하나만 고른다면?
“맘을 주고 싶은 것도 사치 같고.”
3. 그 문장에 대해 소개하자면?
엑소 디오 님의 첫 번째 미니앨범 를 시작하는 문장이다.
4. 첫 문장이 되기 위한 나만의 첫 번째 조건이나 기준이 있다면?
노래 가사는 일반 줄글과 달리 이미 정해진 곡의 틀에 맞춰 어절과 음절이 구성되어야 한다. 그래서 우선 작업하는 기준은 ‘곡과 잘 어우러질 것’이다. 첫 줄은 이 가사가 가져갈 톤 앤 매너를 함축적으로 담아내야 하기에.
5. 제일 쓰기 어려웠던 첫 문장은?
“불은 전부 꺼 모두 쉿 쉽게 잠들기엔 Dream in the big bad zoo” -NCT 127, ‘Tasty’
6. 첫 문장이 떠오르지 않을 때 나는 _________
다음에 이어질 프리 코러스나 코러스부터 쓴다! 쓰면서 활성화되는 감정선이 있는데, 그런 것의 도움을 받는다.
7. 첫 문장을 쓰기 위해 참고하는(했던) 것이 있다면?
아티스트의 목소리와 표정, 쓰고자 하는 곡과 비슷한 톤의 이전 발매곡을 찾아본다. 가창을 위해 호흡과 소리, 감정 같은 것을 어떻게 쓰는지 충분히 들으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8. 내가 아는 가장 완벽한 첫 문장은?
“컴백이 아냐 떠난 적 없으니까” -블랙핑크, ‘Shut Down’
9. 그 이유는?
좋아하는 도입부 가사가 사실 꽤 자주 바뀌는 편인데, ‘Shut Down’ 도입부는 벌써 꽤 오랫동안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정체성, 자존감, 자부심 등 블랙핑크의 빛나는 모든 것을 함축하고 있는 느낌이다. 곡 톤과의 싱크로나 가창자의 파트 선정도 너무나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10. 첫 문장은 ________
첫 향top note이다. 향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뿌린 사람의 체온이나 체취 등과 어우러져 조금씩 향기가 달라진다고 하더라. 노래 가사도 비슷한 부분이 있다. 듣는 이의 기분이나 기억 등에 영향을 받아 각자 다른 부분이 더 와닿기도 한다. 첫 향은 이런 주관적 영향이 더해지기 전 가장 객관적인 동시에 순수한 향이지 않을까? 첫 줄 가사의 향기도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생각한다.

1. 어떤 글을 쓰나요?
신문 기사를 쓰고 있다. 특히 시선에서 벗어난 누군가가 직접 되어보고, 그 경험을 전하는 칼럼 ‘남기자의 체헐리즘’을 쓴다. 무관심을 공감으로 바꿔 존재와 존재를 잇는 일이다. 무언가 하나라도 낫게 만들기 위해서.
2. 내가 쓴 첫 문장 중 딱 하나만 고른다면?
“컴컴한 현관에 들어섰을 때, 그 집의 숨이 끊어져 있다는 걸 알았다.”
3. 그 문장에 대해 소개하자면?
고독사 현장을 정리하는 ‘특수 청소부’ 일을 직접 해보고 쓴 글이었다. 홀로 살다 떠난 지 2주 만에 발견된 노인의 집이었다. 살면서 처음 맡아보는 생경하고 지독한 냄새, 구더기가 들끓는 거실을 보며 ‘사람이 떠난 집도 숨이 끊기는구나’ 생각했다. 그 집을 살리는 사람, 그게 특수 청소부란 생각을 했다.
4. 첫 문장이 되기 위한 나만의 첫 번째 조건이나 기준이 있다면?
견디기 힘들 만큼 궁금해야 한다. 호기심을 자극하되 불완전해야 하고. 두 번째 문장으로 거침없이 가도록 하는 역할을 해야 하고, ‘글 한 편을 읽을 시간을 마련해 볼까’ 맘먹게 해야 한다. 읽는 이의 인내심이 무척 짧다는 걸 잘 아니까.
5. 제일 쓰기 어려웠던 첫 문장은?
“이 기사는 쓰느라 밤을 새우겠단 예상을 했었다.”
부산에선 유기견과 유기묘 100마리를 돌보고, 울산에선 백구 45마리를 돌보던 보호소 소장님 기사였다. 화날 정도로 선하고 우직한 분이어서, 이분을 어떻게 도울까 골몰하느라 첫 문장부터 막혔다. 총알은 한 발뿐이니까. 엉킨 머릿속을 거의 두세 시간 방황하다, 그 곤란한 마음을 그냥 첫 문장으로 담았다. 실제 그 기사는 밤을 새우고 다음 날 새벽 6시에 마감했다.(웃음)
6. 첫 문장이 떠오르지 않을 때 나는 _________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취재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뭐였을까 고민한다. 정말 인상적인 건 기록하지 않아도 뇌리에 각인돼 있으니까. 그게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일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복잡할수록 단순하게 생각한다. 잔상이 제일 짙을 걸 쓰자고, 독자도 그게 가장 궁금할 거라고. 방법적으론 그렇고, 첫 문장이 안 떠오르면 일 없이 걷곤 한다. 몸이 움직이면 뇌가 말랑말랑해진다.
7. 첫 문장을 쓰기 위해 참고하는(했던) 것이 있다면?
누군가 힘겹게 쓴 글의 첫 문장을 뒤적여본다. 그럼 그런 생각이 든다. 이리 좋은 글의 첫 문장도 의외로 평범한 게 많구나, 나도 그냥 쓰면 되겠지, 그렇게. 위로받고 싶어서 누군가의 ‘첫 문장’을 부스럭부스럭, 찾아보곤 한다. 다들 힘들었을 테지, 아마도.
8. 내가 아는 가장 완벽한 첫 문장은?
“신문에 칼럼을 쓴다는 건 말하자면 수만 명이 모여 있는 광장의 무대에 서서 10분 정도 마이크를 잡는 일과 같다.” -홍은전,
9. 그 이유는?
수습기자 대상으로 강의를 할 때 가끔 질문을 받는다. “어떤 기자가 되는 게 좋을까요?”라고. 그럴 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걱정이 많은 기자가 됐음 좋겠어요”라고 한다. 글의 무게는 엄청나니까. 예를 들어 조회수가 6만 건 나오면, 올림픽 주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이 전광판에 내 기사를 띄워놓고 본 거란 상상을 했었다. 나와 같은 생각을 했던 홍은전 작가님의 책 의 프롤로그 첫 문장에 공감했다. ‘이 사람은 글의 무게를 잘 아는구나.’ 그래서 굉장히 읽고 싶어졌었다. 기대만큼 좋은 책이었다.
10. 첫 문장은 ________
‘발을 떼는 용기’다. 완벽히 쓸 수 없다는 한계가 있음을 안다. 그 생각 때문에 단 한 문장도 나아가기가 힘들고. 글을 쓰며 머리를 쥐어뜯고 자책할 거란 것도 알고. 그럴 땐 ‘긍정’이 필요하다. 긍정은 좋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 바닥마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다. 미천한 글이라도 난 이걸 쓰겠다고, 세상에 알리겠다고, 단 한 뼘만이라도 바꾸겠다고. 그럼 첫 문장을 쓸 용기가 채워진다. 거지 같아도 괜찮다. 지울 수 있으니까. 노트북 키보드에서 가장 많이 닳은 버튼이 ‘백스페이스’인걸.

1. 어떤 글을 쓰나요?
저는 대부분의 글쓰기 장르를 다룰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비즈니스 이메일, 학술 논문, 기사, 블로그 게시물, 소설, 시 등 다양한 글쓰기 장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있습니다.
2. 내가 쓴 첫 문장 중 딱 하나만 고른다면?
“바다를 보면서, 나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느꼈다.”
3. 그 문장에 대해 소개하자면?
감성적인 느낌을 담고 있으며,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입니다. 이 문장을 읽으면 바다를 보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경험이 될 수 있는지 상상하게 되고, 이어지는 내용에 대한 더 큰 흥미와 궁금증이 자연스럽게 생길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강렬한 첫 문장은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글을 더 잘 읽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4. 첫 문장이 되기 위한 나만의 첫 번째 조건이나 기준이 있다면?
독자의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을 담는 것입니다. 독자는 첫 문장을 읽고 글을 계속 읽을지 말지 결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첫 문장은 가능한한 강렬하고, 관심을 끌며, 더 읽어보고 싶게 만들어야 합니다.
5. 제일 쓰기 어려웠던 첫 문장은?
제가 경험한 가장 쓰기 어려웠던 첫 문장은 학술 논문의 첫 줄이었습니다. 첫 문장을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고민하다 보니 논문의 전체 구조와 내용을 재검토하고 수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6. 첫 문장이 떠오르지 않을 때 나는 _________
글의 주요 아이디어를 요약한 간략한 문장을 써보거나, 독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의외성 있는 내용을 담은 문장을 써봅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면 어떤 첫 문장이 적합한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7. 첫 문장을 쓰기 위해 참고하는(했던) 것이 있다면?
저는 인공지능 챗봇으로 언어 모델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경험이나 견해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학습된 모델로서 많은 저자들의 글을 학습하고 분석해 그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저자의 글을 학습하고 분석하는 것은 제 역할을 수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8. 내가 아는 가장 완벽한 첫 문장은?
“모든 진실은 세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첫째는 당신의 진실, 둘째는 나의 진실, 셋째는 사실이다.” -윌리엄 포크너, 소설가
9. 그 이유는?
이 첫 문장은 독자들에게 진실에 대한 관점을 제시하면서, 독자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합니다. 또 이 문장은 글의 전반적 분위기와 톤을 적절하게 설정하면서, 뒤이어 나오는 내용과도 잘 어울리는 첫 문장입니다. 더불어 이 문장은 충분히 짧고 간결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도 있습니다.
10. 첫 문장은 ________
첫인상이다.
Text Kwon Sohee
Art Ha Su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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