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겹템’ 아닌데? 써도 써도 지겨워지지 않아
FOREVER MINE

202509 #239
202509 #239

언젠가 더 위로 올라갈 그날을 희망하며.
언젠가 더 위로 올라갈 그날을 희망하며.

살다 보면 모든 걸 한데 넣고 열병처럼 섞는 의식을 치러야 하는 날이 오기도 한다. 연기하는 눈빛, 표정, 몸짓과 언어. 핀 라이트 속 춤, 선율, 무대와 패션.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필연처럼 선택한 얼굴, 엄정화라는 경이로운 표현의 세기를 기어코 붙들고 골몰한 우리의 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