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 39
기존의 포르토피노 크로노그래프에서 사이즈를 줄이고 기능 표시를 단순화하는 등 은밀하지만 담대한 변화를 꾀했다. 미니멀한 원형 케이스와 로마숫자, 심플한 아워 마크가 자아내는 간결하고 스포티한 무드는 남녀 불문 모두의 손목 위에 착 달라붙는다. 셀프와인딩 무브먼트와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 실버 도금 다이얼과 골드 도금 핸즈의 경쾌함에 관하여.


CARTIER
팬더 드 까르띠에
팬더와 까르띠에의 이야기는 19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창립자 루이 프랑수아 까르띠에의 3대손인 루이 까르띠에는 아프리카 여행 중 먹이를 찾아 헤매는 팬더의 모습에 매료돼 이를 모티브로 작품을 만든다. 1983년 탄생한 팬더 드 까르띠에는 시대에 발맞춰 진화를 거듭하며 오늘에 이른다. 굳이 말하자면 팬더 드 까르띠에는 여성을 위한 시계지만, 남자의 손목에도 적합하다. 둔탁한 아령처럼 못생긴 일부 몰지각한 남자 시계보다 100배 더 근사하고 느끼하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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