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셀러레이터를 밟는 순간 EV6 GT는 3.5초 만에 시속 100km 가속으로 역동적 주행 성능을 보 여준다. 더 뉴 기아 EV6는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 달린다. 노이즈 캔슬링한 것처럼 조용히 나 만을 위해.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그야말로 급변하는 사회다. 새 시대를 위해 기아가 선택한 방안은 철학이다. 타인의 시선은 잠시 접어둔 채,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했다. 상 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을 내세운 디자인 철학은 혁신적 면모와 자연의 조화를 보여준다. 언제 나 평온함을 추구하지만, 긴장은 놓지 않는다.
에어로다이내믹한 디자인의 EV6는 더욱 날렵해진 무빙 라이트 패턴과 크롬 턴 시그널 라이팅을 통해 나를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주차 · 주행 시에는 도어 안쪽에 숨어 있는 오토 플러 시 도어 핸들과 독창적 숄더 볼륨을 강조한 보디 실루엣 램프가 EV6만의 다이내믹한 분위기를 잘 표현해준다. 기아 전기차의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는 내부 공간을 더 욱더 넓게 구성해 나를 위한 활동의 폭도 넓혀준다. 따라서 실내에서도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가 능해졌다. 그뿐 아니라 트렁크 공간은 최대 520L(VDA)까지 적재가 가능하며, 전반 후드 내부에 는 프런트 트렁크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삶은 유한하기에 무엇보다 순간의 선택이 중요하다. 또한 언제나 타오르지는 않기 때 문에 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EV6는 WLTP를 기준으로 초고속 충전기를 사용했을 경우 4 분 30초 이내의 짧은 충전만으로도 1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77.4kWh 용량의 배터리 를 장착한 EV6 롱 레인지는 단 한 번 충전으로 최대 475km를 달릴 수 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4WD 옵션을 추가할 경우 EV6 롱 레인지는 전 · 후륜 최대출력 239kW, 최대토크 605Nm의 동 력 성능을 발휘하며 더 강력하게 주행이 가능해진다. 전기차를 배터리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V2L(Vehicle To Load) 기술은 제한적 상황에서 벗어나 전기 사용을 가능케 한다. 숲속에서 영 화를 감상하며 나만을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해안가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생각에 잠기고 싶 다면 망설이지 말자. 자신에게 제한을 둘 필요도, 그럴 이유도 없으니까. 그래, 내가 향하는 곳이 어디든 달리는 곳이 어디든. 아마 그건 나를 위해서일 거야.
Text Kim Sanghyuk, Park Wanhee
Photography Baek Gu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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