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카르 소재의 브이넥 롱 드레스는 방떼(Venté), 자개 이어링은 루루(Ruru), 팬던트 링은 디올(Dior).

부드러운 파스텔컬러 포뮬러가 한 번만 발라도 선명하게 발색되어 우아하고 고혹적인 손끝을 완성하는 글래시 네일 컬러 아티초크, 아코야, 이케바나 각각 14.8ml 2만9000원, 제이한나(J.Hannah).

힌스
뉴트럴 컬러를 기반으로 내추럴 뷰티를 지향하는 힌스. 네일 폴리시 라인 ‘글로우 업’은 투명한 미색 포뮬러가 특징으로, 레이어링하는 횟수에 따라 다른 컬러로 표현된다. 한 번만 바르면 말갛게 연출할 수 있고, 한 번씩 더 바를 때마다 한 단계씩 컬러가 선명해진다. 조이풀 컬러는 딱 두 번 발랐을 때 봉숭아 물을 들인 듯 자연스럽게 예쁜 네일이 완성된다.
혜정이 입은 체크무늬 그러데이션 슬릿 드레스는 리즘(Rysm), 레이어링한 봉황단 치마는 단하(Danha).

덧바르는 정도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투명한 젤리 텍스처의 옐로 컬러 네일 폴리시 글로우 업 네일 컬러 조이풀 7ml 1만2000원, 힌스(Hince).

유유유유유
셀프 네일 아트를 즐기는 이가 늘어나면서 반경화 젤 네일 팁을 출시하는 브랜드도 많아졌다. 그중 유유유유유는 큐티클 라인이 들뜨지 않게 하는 U라인 커브 곡선의 제품을 선보여 네일 아티스트의 손길이 닿은 듯 완성도 높은 네일 아트를 스스로 완성할 수 있다. 타 브랜드에 비해 유독 눈에 띄는 골드 · 실버 악센트의 투명한 디자인 역시 퀄리티를 높여주는 중요한 요소. 투명한 민트 컬러와 골드 글리터가 어우러진 루이스 레이크는 옥에 금가루를 흩뿌린 듯 고급스러우면서도 동양적인 무드가 물씬 풍긴다.
블랙 선플라워 프린팅의 태피터 코트와 나일론 드레스, 컷아웃 디테일 니트 톱은 모두 프라다(Prada).

투명하게 반짝이는 옥빛이 신비로우면서도 동양적인 무드를 발산하는 세미 젤 네일 팁 루이스 레이크 32매 1만4500원, 유유유유유(UUUUU).

데싱디바
셀프 네일 브랜드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데싱디바에서 다채로운 컬러와 감각적인 셰이프가 특징인 세미 젤 네일 팁 글레이즈 라인을 선보였다. 한 번만 구워도 손톱에 빈틈없이 밀착되며, 가마에서 갓 꺼낸 도자기처럼 깊은 광채를 선사하는 것이 이번 라인의 포인트. 실제 젤 네일 같은 물방울 형태의 볼륨감을 살려 손톱 가장자리로 갈수록 팁이 얇아진다. 손톱 크기에 맞게 부착하려면 자기 손톱의 가로 사이즈보다 살짝 작은 팁을 고른 뒤 옆으로 늘려가며 붙이는 것이 자연스럽다.
플랫한 두께의 디자인이 아닌 가운데 부분이 도톰하게 올라온 형태로, 울퉁불퉁한 손톱에도 매끈하게 마무리되는 세미 젤 네일 팁 글레이즈 써니 옐로우, 피스타치오 크림 각각 34매 1만2800원, 데싱디바(Dashing Diva).

라카
젠더 뉴트럴 뷰티 브랜드 라카의 ‘글래시 네일 컬러’는 빛 투과율이 높은 반투명 제품으로 누구나 쉽게 농도 조절이 가능해 기분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맑으면서 깊은 컬러감, 풍부한 광택감, 편안한 채도의 색감을 자랑한다. 특히 스프링 브라운, 이브닝 퍼플 컬러는 적당한 점도의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붓 자국 없이 완성도 높은 연출이 가능하다. 맑은 포뮬러로 원하는 농도에 맞게 여러 번 레이어링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글래시 네일 컬러 스프링 브라운, 이브닝 퍼플 각각 7ml 1만원, 라카(Laka).

혜정이 입은 체크무늬 그러데이션 슬릿 드레스는 리즘(Rysm), 레이어드한 봉황단 치마는 단하(Danha), 발레리나 플랫폼 슈즈는 플랫 아파트먼트(Flat Apartment). 나경이 입은 체크무늬 그러데이션 슬릿 드레스는 리즘(Rysm), 레이어드한 샤 스커트는 차이킴(Tchai Kim), 화이트 플랫폼 뮬은 플랫 아파트먼트(Flat Apartment).

제이한나
미국 LA에서 시작한 핸드메이드 파인 주얼리 브랜드. 주얼리와 매치했을 때 더 아름다운 손을 완성하기 위해 네일 아이템을 출시했다. 네일 폴리시에 으레 사용하는 일곱 가지 독성 물질을 모두 배제했으며, 제품에 사용한 모든 광택제는 무독성인 것이 특징이다. 주얼리와 매치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차분하고 오묘한 컬러 팔레트로 구성해 단일 컬러로 깔끔하게 또는 두 가지 컬러 이상 섞어 마블링하듯 화려하게 연출할 수 있다.
혜정이 입은 슬릿 드레스는 한킴(Hankim). 나경이 입은 레이스 디테일 슬릿 드레스는 비스킷샵(Biscuitshop).
Beauty Han Jungyoon, Jo Haeri
Photography Park Hyunjin
Model Lee Hyejung, Hong Nakyung
Hair Bae Kyunghwa
Makeup Kim Busung
Nail Park Eunkyung(Uni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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