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Earthround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 톱 모델 마리아카를라 보스코노Mariacarla Boscono. 패션을 사랑한다면 그를 모를 리 없을 거다. 샤넬, 펜디, 발렌티노, 보테가 베네타, 오프화이트 등 수많은 하이 브랜드의 캠페인 모델은 물론 리카르도 티시의 뮤즈로 지방시, 버버리 캠페인까지 장악한, 그야말로 진정한 슈퍼모델이니까!

무려 20년 이상 패션 필드에서 모델로 활약한 마리아카를라 보스코노가 까웨 K-way와 손잡고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2021년 여름 시즌을 겨냥해 ‘까웨×마리아카 를라 보스코노’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 것. 지중해의 섬에 펼쳐진 광활한 자연을 배경 으로 한 캠페인 속 보스코노가 착용한 레인코트와 스윔슈트, 레깅스, 액세서리 등은 그가 아티스틱 디렉터로 처음 보여주는 피스로, 까웨의 아이덴티티에 그만의 패션 철 학을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다른 수영복은 너무 아름답지만 모델인 저조차 입을 수 없었어요.” 그는 ‘예쁘지만 불편한 것’이 아닌 아름다운 보디 셰이프를 연출하면서도 테크니컬한 기능을 갖춰 실용성도 뛰어난, 한마디로 ‘그가 입고 싶은 것’을 만들었다 고. 세계 최초 윈드브레이커 메이커라는 타이틀을 가진 까웨는 브랜드가 지닌 헤리티 지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그가 지향하는 것을 완벽하게 구현해냈고, 이로써 보 스코노가 원하는 컬렉션이 완성됐다. 방수, 방풍 및 파우치 형태로 패커블 기능을 갖 춘 까웨의 시그너처 아이템 ‘르브레 에펠’ 레인코트는 캠페인에서 보스코노와 그의 딸이 커플 룩으로 연출해 시선을 끌었는데, 다른 아이템 역시 엄마와 딸이 함께 착용 할 수 있도록 우먼 라인과 키즈 라인을 함께 구성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에코  테크노 원단을 사용해 해변은 물론 일상에서도 애슬레저 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WAY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한 세계 최초의 기능성 윈드브레이커 전문 브랜드. 비 오는 날 에도 패셔너블하고 실용적인 아이템을 만들겠다는 슬로건 ‘Let it rain’과 꼭 어울리 는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와 지속적으로 협업 컬렉션을 진행하는 까 웨는 ‘까웨×마리아카를라 보스코노’ 캡슐 컬렉션에 이어 올 하반기 엔지니어드 가먼 츠 컬래버레이션 컬렉션도 국내에 공개한다. 롯데지에프알을 통해 국내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까웨는 올해 온라인 중심의 소프트 론칭 후 2022년 콘셉트 스토어 및 온라인 공식 자사 몰 오픈을 통해 글로벌 바잉 제품과 더불어 국내 라이선스까지 확장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