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우미우 우먼스 테일 단편 영화 시리즈에서 유색인종이자 트랜스젠더인 이자벨 산도발 감독의 시선에서 바라본 불가능한 사랑 이야기, 샹그릴라Shangri-La가 공개되었다.

이 10 분짜리 단편 영화을 통해 감독은 인종 간의 관계가 법으로 금지되었던 1930 년대 캘리포니아 대공황 시기를 배경으로 유색인종 노동자 여성과 백인 남성의 금지된 사랑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카메라에 담았다.


고해실 속에서 사랑하는 이에게 하는 고해성사로 시작된 여성의 이야기는 자유로운 여성으로서 상상하는 자신의 욕망과 로맨틱한 나날들을 감각적인 말들로 풀어냈다.

영화를 통해 해방과 자유의 초상, 편견 없이 바라본 실제의 유토피아를 보여주려 한 이사벨 산도발 감독. 환상 속에서 주인공 여성의 칙칙한 드레스는 반짝이는 미우 미우 드레스로 바뀌며 패션을 통한 여성의 내면의 변화와 성취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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