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Earthround


블랙 테일러드 슈트 재킷과 화이트 칼라 셔츠, 블랙 슬림 핏 포멀 팬츠, 블랙 레더 로퍼는 모두 지방시(Givenchy).


더블 칼라 화이트 점퍼와 블랙 톱, 블랙 팬츠, 블랙 삭스 스니커즈, 컷아웃 스몰 백은 모두 지방시(Givenchy).


베이지 크롭트 점퍼와 블랙 크루넥 스웨터, 블랙 실크 레깅스, 스터드 장식의 마시멜로우 슬링백은 모두 지방시(Givenchy).


더블 칼라 화이트 점퍼와 블랙 톱은 지방시(Givenchy).

이번에 선보인 스타일링에서는 의외성이 여실히 드러난다. 특히 남성용 슬리퍼는 거의 욕실용 슬리퍼처럼 격식이 없어 보인다. 잘 차려 입던 것과 전혀 다른 것, 인상 깊었다. 현대사회에서 당신이 중요시하는 옷차림은 어떤 것인가?
내가 만드는 옷에는 포용성이 있다. 대부분 세대가 컬렉션에서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다. 남성복은 내가 입고 싶은 것이다. 나는 항상 일과 매우 가깝게 이어 져 있다고 느낀다. 특히 여성복에 있어서 항상 가슴이 두근두근 떨리기를 원한 다. 여전히 뭔가를 보면 즉각적인 감정을 느끼기를 원한다. 그리고 나는 이 플랫 폼을 활용해 패션과 전 세계에 긍정적 변화를 주고 싶다. 럭셔리의 새로운 필러 는 지속 가능성 요소에 있다고 본다.

에스파가 지방시 코리아의 앰버서더가 되었다. 어떤 인상을 받았는가.
물론이다. 에스파는 첫 브랜드 앰버서더다. 나는 에스파가 정말 마음에 든다. 내가 직접 옷을 만들어주고 싶은 소녀들이다. 에스파는 사람을 강하게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고, 그들을 진지하게 들여다보면, 패션을 넘어서는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그들은 놀라운 여성이고, 내가 특별한 옷을 만들 때면 영감을 주는 대상이기도 하다.

지금처럼 전 세계가 어려운 시기에 패션으로 희망적인 메시지를 준다면.
패션으로 쓰는 희망적인 메시지는 이렇다. 전 세계가 예전으로 곧 되돌아간다 말하고 싶다. 우리 모두가 다시 포옹하며 인사할 그 날을 기다리며.

Text Guiom Lee
Editor Oh Yura
Photography Kenny Germé
Hair Bruno Crescenzii
Makeup Fanny Maurer
Manicure Laura Forget
Executive Producer Park Inyoung(Visual Park)
Production KITTEN Production

더 많은 화보와 기사는 <데이즈드>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Check out more of our editorials and articles in <DAZED> KOREA March print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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