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셔츠는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 네크리스와 링은 포트레이트 리포트(Portrait Report).

슈트와 셔츠, 부츠는 모두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이어링은 다운의 것.

재킷은 더 뮤지엄 비지터(The Museum Visitor), 팬츠는 크래니어스(Craniuss), 슈즈는 지방시(Givenchy), 이어커프는 포트레이트 리포트(Portrait Report).
다운Dvwn은 본명이자 영어로는 새벽이라는 뜻이죠? 새벽을 깨우는Waking the dawn이라는 말에서 착안한 이름.
처음에는 던Dawn이라는 예명을 썼어요. 그러다 이름까지 새벽으로 지으니 새벽과 어울리는 음악만 해야할 것 같고, 뮤지션으로서 스펙트럼을 좁히는 것 같더라고요. 어느 순간 제 이름이 아닌 것 같다 판단한 거죠. 그래서 본명인 다운으로 활동하게 됐어요. ‘나다운 음악을 하자’라는 의미도 있고요. 새벽을 깨우는 음악Waking the dawn이니까, 그 시간을 더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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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뮤지션으로 기억되고 싶나요?
제가 쓴 산문집에 담긴 모든 내용을 음악으로 만들고 뮤지션으로서의 삶을 마무리하고 싶어요. 호랑이가 죽어서 가죽을 남기듯 저는 제 이야기를 예술 작품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이에요.
Text Yang Boyeon
Fashion Hyun Kukseon
Photography Park Jawook
Hair Kim Sohee at Woosun
Makeup Kim Hyojung at Soon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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