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Earthround


재영이 입은 슈트 재킷은 디올(Dior), 이너로 입은 화이트 티셔츠는 해브 어 굿 타임 by 하이츠 스토어(Have A Good Time by Heights Store). 다영이 입은 옐로 슈트 재킷은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이너로 입은 화이트 톱은 라코스테(Lacoste).


재영이 입은 데님 재킷은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이너로 입은 화이트 톱은 아더에러(Adererror), 베이지 팬츠는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la), 핑크 컬러 스니커즈는 컨버스(Converse). 다영이 입은 프린지 디테일 화이트 톱은 오프화이트(Off-WhiteTM), 데님 하프 팬츠는 브쥬(Bjoue), 부츠는 스튜어츠 와이츠먼(Stuart Weitzman), 체인 네크리스는 COS.


반팔 후드 톱은 아더에러(Adererror), 레깅스는 나이키(Nike).


그린 컬러 크롭트 톱은 아더에러(Adererror), 이너로 입은 프린트 티셔츠는 푸마(Puma), 레깅스는 뉴발란스(New Balnace), 그린 컬러 워커는 닥터마틴(Dr. Martens).

무엇이 두 분을 배구계로 이끌었나요?
다영 부모님의 추천으로 시작했어요. 당시 “떡잎부터 다르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어요. 둘 다 처음부터 잘했거든요.(웃음) 재영 어릴 때부터 운동신경이 또래 친구들보다 월등히 좋았어요. 어머니도 “배구 한번 시켜보지, 뭐” 정도의 가벼운 마음으로 권유하셨는데, 저희가 금방 따라 하고 곧잘 했대요. 그렇게 본격적으로 배구 선수의 길로 접어들었죠.

두 선수가 말하는 최종 목표는 어떤 건가요?
다영 범접할 수 없는 선수가 되는 것. 대체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선수가 되고 싶어요. 재영 통합 우승도 여러 번하고, 선수 개인에게 주는 상도 많이 받아보고, 선수들 사이에서는 인정받고, 팬들에게는 사랑받는 거죠. 저희는 아직 성장 중이고, 더 보여줄 멋진 모습이 많이 있거든요.

Text Yang Boyeon
Fashion Lee Woomin, Yoon Hyeyeon
Photography Song Intak
Hair Ma Junho
Makeup Kim Dohyun
Assistant Kim Jinseok, Lyu Minsung

더 많은 화보와 기사는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Check out more of our editorials and articles in DAZED KOREA August prin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