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이 없다는 것은 절망일까, 축복일까. 잘 그리는 그림 대신 풀리지 않는 수학 문제를 붙들고 칠판 앞에 우두커니 서 있던 시간을 기억하는 김나훔 작가는 의 청춘들에게 인생 훈수를 두지 않았다. ‘나훔’은 히브리어로 ‘위로’다.


‘강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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