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셸 알마이락이 생각하는 끌로에 로를 쓰는 여성상은 어떤 모습인가요?
향수의 세계에서 정해진 규칙은 없습니다. 향수를 뿌렸을 때 그저 편안하고 긍정적인 기분을 느끼면 됩니다. 향수는 개인의 성격, 그날 기분, 열정을 후각으로 나타내는 자기표현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뿌리자마자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향과 느낌이 정답이죠. 끌로에 로를 뿌리는 여성들이 자유로운 느낌을 만끽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절, 상황, 시간별로 향기를 고르는 팁을 준다면요?
향은 본능적인 감각입니다. 첫 번째는 맡자마자 끌리는 향을 고르는 것입니다. 향수는 살결에 닿았을 때 각자의 체취가 더해져 독특한 향으로 거듭납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향수를 후각적 DNA라고 표현합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같은 향수를 정하고 뿌려도 좋고, 특별한 무드나 상황에 따라 강한 개성의 향수를 고를 수도 있겠죠.
Text Moon Hy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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