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Galaxy Fold 5G
3연타석 홈런이다. 갤럭시 폴드의 3차 예판도 열한 시간 만에 완판됐다. 도대체 무슨 매력이 이런 대란을 일으켰냐고 묻는다면, 두 화면이 하나로 연결된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와 접었다 펴도 끊김 없이 이어지는 폴더블만의 놀라운 사용감, 그리고 2분할, 3분할로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액티브 윈도우’ 기능의 영향이 크다. 쉽게 말하면 펼치면 작은 갤럭시 탭처럼, 접으면 갤럭시 S처럼 쓸 수 있다. 게다가 후면에 1600만 화소의 초광각, 1200만 화소의 광각, 1200만 화소의 망원 카메라까지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전면에는 1000만 · 8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다. 갤럭시 폴드는 그야말로 5G 시대 개막에 맞춰 삼성이 내놓은 홈런 타자다.

 

 

 

 


Sony WH-1000XM3
이어폰도 충분히 괄목할 만한 사운드를 내는 2019년에 보다 크고 무거운 헤드폰을 쓰는 이유가 뭘까? 아마도 귀를 덮는 사용법에 그 해답이 있을 것이다. 헤드폰에서 흘러나오는 소리 외에 다른 소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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