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Earthround

 
풍성한 폭스 퍼 재킷은 잘루즈(Jalouse), 프린트 톱은 GmbH by Hanstyle.com, 카무플라주 패턴 스커트는 디젤(Diesel), 브레이슬릿으로 연출한 체인 스트랩과 로고 플레이 브레이슬릿, 메두사 디테일의 브레이슬릿, 레터링 브레이슬릿은 모두 베르사체(Versace).

 

CHANEL
부드럽게 발리는 레드 컬러 펄이 들어 있어 덧바를수록 메탈릭하게 표현되는 루쥬 알뤼르 잉크 208 메탈릭 레드 6ml 4만5000원, 샤넬(Chanel).

샤넬틸로 옹브르 에 꽁뚜아 06 누드 에끌라로 아이홀에 불규칙하게 터치하듯 듬성듬성 선을 그린다. 빈 곳을 메우듯 샤넬 스틸로 이으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의 30 마린과 944 느와르 에니그마띠끄로 같은 방법으로 터치하며 러프한 라인을 그려 다채로운 컬러가 돋보이는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샤넬 루쥬 알뤼르 잉크 208 메탈릭 레드로 입술 선보다 크게 립 라인을 그린 후, 안쪽을 여러 번 메워 발라 홀리데이 무드에 어울리는 글래머러스한 입술을 완성한다.

 

 

 

 


로킹한 무드의 퍼 디테일 벨티드 레더 점퍼와 파이톤 프린트 레더 팬츠는 지암바티스타 발리 × H&M(Giambattista Vally × H&M), 톱은 에디터의 것.

M.A.C
벨벳처럼 부드러운 텍스처의 블루와 그린 펄을 믹스한 다크 바이올렛 아이섀도 스타링 유 홀리데이 컬렉션 스펠바인더 섀도우 스윙 온 어 스타 0.5g 3만5000원대, (M.A.C).

맥 스튜디오 픽스 컴플리트 커버리지 쿠션 컴팩트를 발라 세미 매트한 베이스를 표현한다. 맥 러브 미 립스틱 트레 블라제로 자연스러운 누드 립을 연출한다. 눈을 떴을 때 섀도 컬러가 보이는 위치를 체크한 뒤 맥 스펠바인더 섀도우 스윙 온 어 스타를 쌍꺼풀보다 두껍게 캐츠 아이 라인을 그린다. 눈두덩 안쪽으로 맥 대즐섀도우 스파클링 골드 브론즈를 채워 발라 영롱하게 빛나는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선명한 오렌지 컬러의 폭스 퍼 하프 코트는 잘루즈(Jalouse).

 

DIOR
화려한 불꽃놀이에서 영감을 받은 시머링 펄이 돋보이는 컬러로 구성한 아이섀도 팔레트 5 꿀뢰르 해피 2020 팔레트 017 셀러브레이트 인 골드 3g 8만8000원대, 디올(Dior).

디올 5 꿀뢰르 해피 2020 팔레트 017 셀러브레이트 인 골드의 골드 컬러를 눈두덩 전체에 펴 바른 후 아이홀에 여러 번 덧발라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디올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마스카라를 속눈썹에 꼼꼼하게 발라 눈매를 또렷하게 표현하고, 디올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립스틱168 페탈을 입술 전체에 발라 매력적인 입술을 연출한다. 눈가에 키치한 디자인의 스티커를 붙여 위트 있는 파티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오버사이즈 리얼 레오퍼드 캐스퍼 재킷은 리퍼(Refur), 톱과 데님 팬츠, 이어링은 모두 에디터의 것.

ESTEE LAUDER
촉촉하게 발리는 글로시한 텍스처로 입술을 볼륨 있게 표현할 수 있는 퓨어 컬러 엔비 키써블 립 샤인 420 레벨리어스 로즈 5.8ml 4만1000원, 에스티 로더(Estee Lauder).

에스티 로더 리-뉴트리브 울트라 래디언스 세럼 쿠션을 내장된 퍼프로 고르게 펴 발라 피부 톤을 균일하게 만든다. 눈두덩 전체에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엔비 디파이닝 아이섀도우 네이키드 골드를 발라 음영을 준 뒤 미키마우스 스티커를 양 볼에 붙인다.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엔비 키써블 립 샤인 420 레벨리어스 로즈를 스펀지에 살짝 묻혀 스티커 가장자리를 따라 톡톡 두드리면서 넓게 펴 발라 그러데이션한다. 스티커를 제거한 뒤 깨끗한 스펀지로 다시 한번 관자놀이까지 스머지해 치크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직접 만든 곡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어요?
부담을 갖기보다, 저는 사실 좀 다양하게 열어놓으려고 해요. 예전에는 ‘이거야, 이게 정답이야’라고 규정했는데, 또 그게 다가 아니더라고요. 좋은 곡은 그냥 좋은 거 같아요. 다른 분이 쓴 곡이든 제가 쓴 곡이든, 좋은 곡은 어쨌든 좋으니까. 최대한 열어놓고 그 안에서 좋은 걸 찾으려고 노력하고 상황에 맞춰 하려고 해요.

 

 

 

 

2020년도에 해야 할 것은요?
이번 연도에는 최대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예능도 하고 연기도 하고 직접 쓴 곡으로 앨범도 낼 예정이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연기는 음악과 많이 다른데, 연기와 음악을 같이 했을 때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 같아 더 해보고 싶어요. 연기하면서 많은 걸 배우고 영감을 받았는데, 이번 신곡 ‘무성영화’도 그래서 탄생할 수 있었죠. 이 시너지 효과가 너무 좋아 조금씩이라도 계속해보고 싶어요.

 

 

 

 

Editor Yoo Eunyoung
Beauty Park Gahyun
Photography Park Hyunjin
Hair Lee Enoc
Makeup Lee Young
Assistant Kim Rob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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