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메이크업 브랜드는 이제껏 뷰티업계에서 볼 수 없던 다양성을 내세운다.
올해 국내에 상륙한 글로벌 브랜드 5개의 아이덴티티를 아현과 명진, 두 얼굴 위에 구현했다.

블랙 블라우스는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실버 이어 커프는 뮈글러(Mugler).
TARTE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cruelty-free 브랜드이자 파라벤과 미네랄 오일, 인공 향료를 사용하지 않는 타르트는 동시대적 가치를 지향하는 뷰티 브랜드의 표본이다. 화장품 브랜드로는 드물게 동물 애호 단체 PETA의 인증을 받기도 했다. 창립자 모린 켈리는 1999년 자신이 원하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구현하기 위해 타르트를 만들었다. 쉐이프 테이프 컨투어 컨실러, 가루 날림 없이 선명하게 발색되는 아이섀도 팔레트, 아마존 클레이로 만든 파운데이션 등이 타르트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자연스럽고 건강한 데일리 메이크업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주목할 만하다. 10월 24일 세포라 코리아를 통해 국내에 론칭한다.
창백하게 연출한 피부 위에 타르트 타르트레트 인 블룸 클레이 팔레트 by 세포라의 플라워 차일드 컬러를 눈두덩 전체에 얇게 펴 바른 후 롸커 컬러를 눈머리부터 눈썹 끝까지 넓게 발라 자연스러우면서 은은한 음영감이 돋보이는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동일한 팔레트의 퍼니 걸 컬러를 눈 밑과 눈썹 뼈, 콧대, 광대뼈 윗부분에 발라 하이라이트 효과를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