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장미 속 아이유 커버를 보셨나요?
이제 다채로운 색의 장미를 보실 차례입니다.
세상에 없는 것, 보이지 않는 것, 경험해보지 못한 것이 주는 가치를 잊지 마세요.
의 가을, 겨울 특집호 또한 루틴을 벗어난 그중 하나일 것입니다. 안 되는 것은 없습니다.
뎀나 바잘리아는 발렌시아가 쇼장 안에서 포토 부스를 과감히 없애버렸고(덕분에 모두가 프런트 로에 앉게 됐죠.
사진가들은 백스테이지 안에 따로 자리를 마련했고요), 버질 아블로는 쿨하게 세 달간 휴가를 내버렸잖아요.
한 번 더 이야기하는데 ‘안 된다’고 말하지 마세요.
다 됩니다. 부딪혀보자고요.
우리가 얼마나 젊은데요. 아니 어린데 말입니다.

 

 

 

추위라면 질색이지만 오로지 코트 입을 생각으로 겨울을 기다린다. 부드러운 코트를 감싸듯 입고 나선 날. 둔하고 무딘 계절 속으로 나긋하게 들어가는 유일한 기분. FASHIO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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