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멋대로 나아갈 것. 누구와도 다른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할 것. 모여서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 마치 나이키 270 에어 유닛과 리액트 폼이 만나 새로운 에어맥스 270 리액트가 탄생하듯이. 각자의 개성은 크루로 만나서 더욱 빛을 발한다. #Seoul Explorer는 그들만의 방식으로 서울을 탐험하며 스스로 빛을 내는 여섯 크루 소개한다.

 

다다이즘 클럽은 네 명의 작업자가 모인 팀이다. 하지만 이들은 팀이나, 크루라는 말보다 스스로를 ‘가족’이라고 부른다. 그만큼 네 사람은 일과 일상을 경계 없이 함께하고, 영감을 주고받을 만큼 가까운 사이다. 다다이즘 클럽의 네 멤버 모두 확실한 자신만의 영역이 있는 작업자들이다. 하지만 한 영역에 국한해 활동하지 않는다. 사진, 영상, 의상 디자인 등 가장 자신 있는 분야는 물론 모델, DJ, 스타일링, 인터뷰 등 다채로운 작업을 한다. “무언가를 소개하는 일을 한다”라고 설명한 한다솜의 말처럼 다다이즘 클럽을 명확히 설명할 말은 없을 것이다. 단, 이미 유명하거나, 뻔한 건 거들떠보지 않는다. 이 점이 다다이즘 클럽의 손을 거친 유수의 작업물들이 ‘새롭게’ 다가오는 이유다.

본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지금 무료로 가입하고
끊김 없이 읽어보세요!
가입하고 계속 읽기
세상이 그런 흠이라면 고현정은 이런 획이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FASHIONNEWS

세상이 그런 흠이라면 고현정은 이런 획이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2021/10/26
보테가 베네타의 인트레치아토라는 언어. 손으로 엮은 시간, 손으로 전해지는 감각, 50년간 이어진 손의 기억에 관하여.FASHIONNEWS

보테가 베네타의 인트레치아토라는 언어. 손으로 엮은 시간, 손으로 전해지는 감각, 50년간 이어진 손의 기억에 관하여.

2025/06/30
임슬옹과 케이가 불붙인 ‘여사친’ 로맨스.MUSICNEWS

임슬옹과 케이가 불붙인 ‘여사친’ 로맨스.

202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