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 세계의 클럽과 페스티벌에서 가장 울려 퍼지는 음악의 주인공, 바로 페기 구. 뮤지션을 넘어 패션 브랜드까지 론칭하며 명실상부 글로벌 아이콘이 된 그가 성수동 를 찾았다. 그가 이야기하는 음악, 일, 사랑, 도전에 귀 기울여야 하는 까닭은 아시아 여성으로서 그토록 힘들다는 ‘리얼’ 일류 커뮤니티에서 창조자로 완벽하게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페기 구가 왔다. 자, 이제 풍악을 울려라.

네온 컬러 코트와 롱스커트, 뮬은 모두 발렌시아가(Balenciaga).

네온 컬러 코트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