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titled’, Oil on Canvas, 162.2×130.3cm, 2019

‘Untitled’, Oil on Canvas, 53.0×45.0cm, 2019

‘Untitled’, Mixed Media, 2019

두 번째 개인전 을 열었어요. 첫 번째 개인전 타이틀은 이었죠. 모두 ‘기억’이 키워드네요.
경험, 기억, 감정. 제게는 이 세 가지가 중요해요.
작품을 바라보는 대중을 떠올려본 적 있나요?
저는 추상적인 주제를 주로 다뤄요. 우리가 꿈꿀 때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잖아요. 그러니 제 작품을 보는 관객도 그들의 흐름대로 흘러갔으면 해요.
어느 정도 꿈을 이룬 이영수에게 ‘늘 새로운 것’은 이제 빈 캔버스일까요?
색감과 향기가 현재 제 감정과 주변 사건들과 만나 캔버스 위를 가득 메울 때 항상 새롭고 다르게 느껴요. 한편으로는 인생 같지 않아요? 비웠다가 채우고, 덮고 다시 반복하는 것.
Text Lim Dohyun
Photography Noh Seungyoon
더 많은 화보와 기사는 <데이즈드>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Check out more of our editorials and articles in KOREA January print iss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