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Oil, oil stick and graphite on canvas and linen 210 x 295 cm Courtesy of the artist and Kukje Gallery

 

 

당신의 생김새와 헤어스타일, 페이크 퍼 재킷을 마주 하니 그냥 묻고 싶네요. 를 알고 있나요?
당연하죠. 코리아가 있는지는 이번에 알았지만 는 워낙 익숙해요. 내 베이스가 런던인 건 알죠?(웃음)

 

당연히요. 정작 와의 인터뷰는 서울이 처음인 것도 알고 있어요.
맞아요. 나는 지난 몇 년 셀 수 없이 다양한 매체와 인터뷰하고 있는데요, 당신 말대로 영국판과는 아직 만나지 않았죠. 그동안 제가 가지고 있던 의견이랄까요, 입장은 그래요. 가 나름의 시선과 방식 으로 예술과 문화를 다루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요. 과연 이 책의 독자가 내 작업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지 궁금했어요. 걱정이라는 표현도 과하지 않아요.

 

여러 해석과 오해, 비판이 가능한 말 인거 알아요?
네, 당신이 어떤 비판을 할지 알고 있어요. 하지만 문제는 나한테 있었으니까요.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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