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émi Marin, Lou Matheron, Jacquelin de Gorter, Lou Matheron, Esteban Vargas Roa, Thomas Pierre Jean, Lou Matheron, Jacquelin de Gorter
브랜드 이름 ‘세발리Sevali’는 무슨 뜻인가?
세발리는 내 이름의 이니셜로 만든 단어다. 사람들이 알아보기 쉽고, 다양한 언 어로 발음하기 편한 이름을 만들고 싶었다.
세발리가 특별한 건 단순히 업사이클 패션 브랜드라는 것뿐 아니라 쿠튀르를 잘 만 드는 브랜드라는 점도 있다. 업사이클 소재로 쿠튀르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
쿠튀르와 수공예의 오랜 전통이 어우러진 파리에 브랜드의 기반을 두고 있다. 브 랜드 구상 단계에서부터 모든 제품을 만들 때 쿠튀르와 방향성이 같은 장인적 접 근법을 이용했고, 대부분 제품은 오직 한 피스씩 프랑스에서 제작한다.
지하철 시트 커버, 버려진 가방과 신발 등 선정한 모든 재료가 우리 일상 가까이에 서 볼 수 있는 것이다. 재료를 선택하는 기준이 있다면?
끊임없이 옷을 만드는 과정을 재해석하고 새로운 기술을 탐구해 재활용품을 이 용해 만들 수 있는 제품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이 우리 브랜드의 목표 중 하나다. 원단이 아니어도 예상하지 못한 소재와 물건으로 실험하기를 좋아한다. 재료를 선택하는 데 별다른 기준은 없다. 당시의 에너지와 영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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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일 내 공개할 세발리의 새로운 소식이 있을까?
지난 시즌에는 타월로 만든 코트가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았다. 그 관심에 힘입어 다섯 종류의 타월 코트 캡슐 컬렉션을 제작하기로 했다. 곧 오픈하는 세발리 온 라인 숍을 통해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Text Park Shin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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