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일론 셔츠는 유니폼 by 분더샵(Uniforme by BOONTHESHOP), 코트는 에디터의 것.

디스트로이드 니트 톱은 마르니 by 분더샵(Marni by BOONTHESHOP).

재킷은 마린 세르 by 분더샵(Marine Serre by BOONTHESHOP), 셔츠는 디올 맨(Dior Men), 팬츠는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슈즈는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실버 버클 벨트는 아더에러(Adererror), 타이는 에디터의 것.

집업 후디는 프라다(Prada).

톱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 웨일즈 보너(Adidas Originals × Wales Bonner).
오매불망, 노심초사. 희재를 보던 우리는 어쩌자고 자꾸만 그런 마음이 됐다. 흥얼거리는 노랫말 속엔 차라리 인생이 있다나. 트로트란 음악으로, 선율로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다던 스물다섯 청년에게 우리는 어슴푸레 ‘희며들고’ 말고. 말간 얼굴, 청초한 목소리로 ‘사랑합니다’ 하던 찰나를 더듬던 우리에게, 이제나저제나 하던 우리에게 드디어 희재가 왔다. 가장 희재다운 모습으로.
Text Lee Hyunjun
Fashion Jeon Sohee, Kim Jinseok
Photography Pyo Kisik
Hair Cho Youngjae
Makeup Choi Sino
Assistant Kim 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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