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Earthround

몸에 전기가 흐른 것 같다는 표현이 적당할까. 내연기관 스포츠카의 속도감을 전기차에 담은 타이칸의 주행감은 짜릿하다. 브레이크를 밟은 채 가속페달을 다른 발로 누르면 론치 컨트롤이 활성화됐다는 표시가 뜬다.

타이칸 운전석에 앉으면 포르쉐가 전기차를 내놓기까지의 고민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시동을 걸고 달리면 고민에 대한 답이 선명하게 보인다. 철저한 준비 끝에 모습을 내보인 타이칸은 포르쉐의 2021년을 상징하는 자동차이자 판도를 뒤엎은 게임 체인지다.

Editor Yang Boyeon
3D Art Lee Younghoon

더 많은 화보와 기사는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Check out more of our editorials and articles in KOREA January prin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