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 직접 느낀 ‘한국 사람’은 어떤 것 같나?
디지털상에서 이미 한국 사람을 봤고, 개인적으로도 한국 사람에 대해 관심이 많다. 나는 한국 사람이 트렌디하고 유행에 민감하며, 옷을 대하는 태도나 방식이 남다르다고 생각한다.
소비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모바일로 쇼핑하고 매 순간 소셜 미디어로 공유하는 젠지 세대를 겨냥해 어떤 노력을 하나?
패션 트렌드는 늘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그 변화 속도에 적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아직 명확한 마케팅 플랜을 세우지 않았지만 더 나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분명히 노력하고 있다.
디지털 세상에서 소통하는 것이 힘들지 않나?
전혀 어렵지 않다. 과거 컴퓨터로 소통하던 시대에는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이 지금만큼 활발하지 않았다.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면서 인스타그램이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객과 직접 대화하는 게 가능해졌고, 생생한 목소리를 더 빨리 들을 수 있게 됐다.
Text Jo Haeri
Photography Lee Ju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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