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Earthround


니트와 데님 팬츠는 에드하디(Ed Hardy).

 

 

 

 


스카잔은 에드하디(Ed Hardy), 티셔츠와 팬츠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트랙 재킷과 캡은 에드하디(Ed Hardy).

 

 

 

 


다운 재킷과 맨투맨, 조거 팬츠는 모두 에드하디(Ed Hardy), 슈즈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지코의 첫 번째 정규 음반의 반쪽 이 가을에 발매됐어요. 아무래도 지코는 여름이 더 어울릴 법한데.
이번 앨범은 가을이 더 어울릴 것 같았어요. 음악의 메시지도 진중하고, 개인적 감정이 담긴 앨범이라 가을, 겨울에 내고 싶었죠. 봄여름에 내기엔 시간이 모자라기도 했고요.

 

 

 

 

10월 말 발매될 정규 1집의 남은 반쪽 엔 어떤 음악이 담길까요?
의 연장선이 될 거예요. 다만 더 구 체적으로 제 생각을 담을 거고요. Part. 1이 제 생각을 넓게 펼친 거라면 Part. 2는 좀 더 디테일한 표현이 될 거예요. 감독판이나 확장판 같은 개념으로. 구성은 ‘사람’만큼 공감을 살 만한 게 몇 곡 있어요. 그리고 타이트한 래핑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만족할 만한 ‘꽉 채운 랩’도 있고요.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지코에게 2019년은 어떤 해였나요?
앨범 제목처럼 생각이 많은 1년이었어요. 그리고 올해가 가기 전엔 쉴 겸 어딘가로 놀러 가고 싶은데, 가고 싶은 곳이 없어요. 가 발매되면 다시 고민해보려고요. 그 앨범으로 올해를 마치려고 해요. 제 생각을 음악에 담아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Text Yang Boyeon
Fashion Park Seohyun
Photography Ahn Yeonhoo
Hair Kim Sohee(Woosun)
Makeup Kim Hyojung(Soon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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