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 살 나이에 파리에서 남성복 브랜드를 론칭한 보라미 비귀에. 그는 자신의 결과물에 대한 질문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설명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컬렉션 자체로 이미 충분히 설명된다.” 싫은 건 싫다고 말하고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줄 아는 디자이너는 흔치 않다. 비귀에는 ‘너무’ 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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