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샐미셸의 건축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로제도르만의 페미님한 무드로 재해석한 몽테 리네 14K 네크리스와 클래식한 실루엣이 아름다운 빛을 담아낸 몽테 14K 이어링, 브레이슬릿은 모두 로제도르(Rosee Dor), 스트라이프 패턴의 슬리브리스 톱은 마가린핑거스(margarin Fingers).

블랙 그래픽 프린팅 톱과 카고 버뮤다 팬츠는 하이드로겐(Hydrogen).

트위드 소재의 진주 디테일 샌들은 미소페(Misope), 스윔 브라톱은 스튜디오앤파르크(Studio & Parc), 점프슈트는 레스트앤레크레이션(Rest & Recreation), 튀르쿠아즈 컬러 네크리스, 멀티컬러 네크리스, 비즈 링은 모두 밀튼스텔리(Milton Stelle).


스트라이프 크롭트 톱은 오버듀플레어(Overdue Flair), 와이드 데님 하프 팬츠는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스티치 웨스턴 벨트는 솔티페블(Salty Pebble).

반복되는 모던한 유닛을 감각적으로 연출한 몽테 이터니티 14K 네크리스와 이어링, 사선의 금속 라인이 돋보이는 모던 엣지 14K 펜던트, 레이 셀 14K 링은 모두 로제도르(Rosee Dor), 테리 소재의 원피스 수영복은 라츠유(Lotsyou).
쉬는 날엔 주로 어떻게 보내곤 해요?
쉬는 날에는 제 사랑하는 반려견 복떵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요. 일하는 동안에는 복떵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쉬는 날은 최대한 복덩이와 함께하려고 노력해요.
활발하고 외향적인 성격이라고 들었어요. ENFP 그 자체인가요.
저는 성격을 숨기지 않는 편이에요. 저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생각나는 말은 바로바로, 궁금한 것도 바로바로 물어봐야 해요. 사람마다 이런 저를 보는 시선이 다를 수 있지만, 솔직하게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편한 방법 아닐까요.
복싱 같은 파워풀한 운동에도 관심이 많아 보여요.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해요. 특히 복싱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마우스>라는 드라마에서 복싱을 하는 캐릭터를 맡으면서였어요. 당시 기초부터 배울 시간이 부족해 급하게 자세부터 익히기 시작했는데, 상대와 합을 맞추는 과정이 너무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복싱을 꾸준히 해보자 결심했는데, 실제로는 일주일 내내 줄넘기만 했어요.(웃음) 복싱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래도 기본자세는 익혔으니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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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몰입하거나 역할에 빠르게 빠져드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다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중요한 건 대본을 계속 보는 것. 아니면 극 중 인물이 되어 일기를 쓰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 캐릭터와 닮은 점, 다른 점을 찾아 갭을 줄여나가는 작업을 하는 거에요. 아직 탐구 중인데, 선배님들의 방법도 궁금하더라고요.
벌써 6년 차 배우가 된 만큼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 배우라면 이후 어떤 드라마, 영화라도 볼만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의 배우로서의 계획이 궁금해요.
행복하게 연기하기. 제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팬들을 오래 만날 수 있고, 연기도 계속해 나갈 수 있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이쪽 분야는 불규칙하고 정신적으로도 힘든 일이 많아요. 그럼에도 연기는 제가 좋아서 시작한 것이니, 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가 행복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는 조금 더 나를 돌아보고, 행복하게 연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고 싶어요.
Contributing Director Shin Heesook
Text 마고(Margot, 김이연)
Fashion Jang Jiyoun
Photography Lee Jaedon
Art 세린(Serin, 공세린)
Makeup Kang Yewon at Jennyhouse Cheongdamhill
Hair Shim Sungeun at Jennyhouse Cheongdamhill
Location Hoiana Resort &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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