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우가 입은 블루종 재킷과 팬츠는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 이너로 입은 오픈 사이드 스웨터는 꾸레쥬(Courrèges). 태민이 입은 스팽글 셔츠와 쇼츠, 스카프, 삭스는 모두 아미(Ami), 슈즈는 캠퍼(Camper).

디스트레스트 니트 톱은 준지(Juun.J), 팬츠는 송지오(Songzio).

재킷은 에트로(Etro), 화이트 셔츠는 자크뮈스(Jacquemus).

오픈 사이드 스웨터는 꾸레쥬(Courrèges).

스팽글 셔츠와 쇼츠, 스카프, 삭스는 모두 아미(Ami), 이너로 입은 슬리브리스 톱은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 슈즈는 캠퍼(Camper).

태민이 입은 재킷과 팬츠는 에트로(Etro), 이너로 입은 화이트 셔츠는 자크뮈스(Jacquemus), 슈즈는 COS. 도우가 입은 블랙 레더 재킷은 꾸레쥬(Courrèges), 디스트레스트 니트 톱은 준지(Juun.J), 팬츠는 송지오(Songzio).
To. 호태
호태야, 엄마 말 잘 듣고 너무 사고 치지 말고. 네가 사고 친 건 심성이 나쁘기 때문이 아니라 원래 착한 애인데 동희 형이 떠나서 어쩔 줄 몰라 그런 거야. 네 마음을 내가 잘 아니까, 너의 그 마음에도 좀 평화가 찾아왔으면 해. 동희가 다시 동희를 만남으로써 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나랑 2년 동안 같이 살아줘 고마워.
To. 도우 From. 태민
일단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하고 싶어요. 고마워. 처음 <비의도적 연애담> 때부터 헤아리면 함께한 지 거의 2년이 됐는데, 그동안 너랑 같이하면서 내가 가지지 못한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고, 또 서로 딱 맞는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었어. 나한테 맞춰줘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2년 동안 정말 재미있게 촬영해 좋은 기억으로 남았고, 도우라는 동생도 알게 돼 좋아. 나한테 대들지도 않고.(웃음) 말 잘 듣고 잘 따라와 줘, 그래서 재미있게 같이 지낼 수 있어서 고마워.
To. 동희
동희야, 너무 마음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너도 언젠가는 꼭 웃을 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게 호태였으면 더 좋겠지만.
To. 태민 From. 도우
시너지가 잘 맞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태민 형. 2년 넘게 같이해 너무 편안했고, 가끔 태민 형이 아니라 다른 배우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면 아무도 떠오르지 않아. 딱 그냥 끝에는 태민 형이야. 태민 형의 연기 덕분에 동희가 존재할 수 있었고, 촬영할 때 내가 좀 예민할 때도 있는데 형이 잘 케어해 줘 다툼 없이 너무 편하게 잘할 수 있었어. 고마워. 형 덕분에 이렇게 2년 넘게 웃으면서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아.
Fashion 네오(Neo, 한민욱)
Text 피비(Phoebe, 이지원)
Photography 노아(Noah, 노승윤)
Art 제이드(Jade, 이주은)
Hair Kim Hwan
Makeup Baek H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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