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터틀넥 톱과 이너로 입은 레드 컬러 팬츠, 그레이 팬츠는 모두 프라다(Prada).

스트라이프 니트 톱은 로에베(Loewe), 프린트 데님 팬츠는 아더에러(Ader), 블랙 뮬은 JW 앤더슨(JW Anderson).

블랙 터틀넥 톱과 이너로 입은 레드 컬러 팬츠, 그레이 팬츠는 모두 프라다(Prada).

컬러 블록 집업 니트 톱과 레인보 패치 디테일의 하프 쇼츠는 로에베(Loewe), 화이트 스니커즈는 오프화이트(Off-White™), 이너로 입은 톱과 니삭스는 에디터의 것.

블랙 터틀넥 톱과 이너로 입은 레드 컬러 팬츠, 그레이 팬츠는 모두 프라다(Prada).

집업 트랙 슈트 셋업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블랙 터틀넥 톱은 프라다(Prada), 선글라스는 젠틀 몬스터(Gentle Monster).
와 3년 만에 다시 만났다. 독자들에게 인사해 달라.
꽤 오랜만에 지나 인사드린다. 정규 1집으로 돌아온 프로듀서 보이콜드다.
서울에 사는 새 시대의 뮤지션 이후 이번 아티스트 에디션에도 함께하게 되었다. 여전히 국내 아티스트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 말이 너무 반갑다. ‘여전히’라는 말. 그동안 슬럼프도 겪고 많은 일이 있었는데 앨범에 정말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도와줬다. 빈말이 아니라 정말로 요새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나를 찾아주고 내 음악을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고맙다. 지금은 많은 걸 이겨냈다. ‘여전히’ 그 자리에 있어준 사람들 덕분에.
…
오늘을 사는 보이콜드가 꿈꾸는 가장 가까운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
최근에는 어디를 가든 나보다 어린 동생들이 있다. 그동안 난 항상 막내였는데.(웃음)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그리는 가장 가까운 미래의 모습은 무엇보다 ‘좋은 형’, ‘좋은 오빠’가 되는 것이다. 세대가 바뀌어도 감을 유지하는 사람은 대개 좋은 형들이다. 그래서 좋은 형이 되고 싶다
Fashion & Text Park Kiho
Photography Park Sangjun
Art Kang Jiung
Hair Anna
Makeup Stella 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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