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프 디테일의 티셔츠와 카고 팬츠, 러버 부츠는 모두 발렌시아가(Balenciaga), 바이크 슈트는 에디터의 것. 


라코스테 레터링이 돋보이는 트랙 팬츠는 라코스테(Lcoste), 트라우저는 COS, 화이트 스니커즈는 골든구스(Golden Goose), 오렌지 컬러 크로셰 발라클라바는 크리스챤 스톤 by 샘플라스(Christian Stone by Samp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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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인생도 평생 절친처럼 내 안에 들이는 일. 뜬구름 같은 소망으로 ‘사랑받는 배우가 되는 것’을 꼽는 일. 어떤 거푸집도 배우 박형식의 미래를 주물로 만들지 못함을. 어떤 형식도 우리가 사랑하는 형식임을.FEATUR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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