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I ROSA 2027 SPRING/SUMMER
밤은 어디로 간 걸까?

유라가 누구냐 하면.
유라가 누구냐 하면.

밝고 어두운, 살갑고 수줍은, 조용하고 시끄러운. 민혁은 그냥 안다. 그 모든 게 민혁이라는 것을.
밝고 어두운, 살갑고 수줍은, 조용하고 시끄러운. 민혁은 그냥 안다. 그 모든 게 민혁이라는 것을.

새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방영을 목전에 두고 세 배우가 모였다. 청년들이 머물다 간 자리에 이내 쾌청한 겨울 볕이 드리웠다. 오늘, 소탈한 우리 대화를 문자로 꼭꼭 가둬 편지를 띄운다. 영영 아름다울 너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