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피스와 이어링은 에디터의 것.

  니트 톱과 데님 맨 팬츠는 디올(Dior), 브리프는 에디터의 것.

오사카는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지닌 도시인가요.

한 달에 한 번은 반드시 도쿄에 가는데요, 오사카는 언제든 내가 돌아와도 된다고 얘기해 주는, 품어줄 수 있는 곳이죠. 도쿄에서는 느낄 수 없는 따뜻함이 고향 같은 느낌을 줘요. 도쿄가 성장의 장이라면, 오사카는 언제나 나를 기다려주는 부모 같은 존재예요.

서울은요?

어른이 되어서 단 한 번 와봤지만 도쿄처럼 나를 성장시킬 것 같은 곳.

어떤 어른으로 나이 들어가고 싶나요.

그간 도움을 많이 받으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 또는 마음에 드는 존재가 되고 싶어요. 아버지가 그런 분이세요. 아버지에게 힘을 받았던 것처럼, 이제는 젊은이들이 저를 보고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생각하는 사랑은 무엇인가요.

아직은 어렵고 찾고 있는 중이지만 사소한 것 하나하나 아무런 이유 없이 기쁨과 슬픔을 공유하고 싶어지는 것.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지금 스물한 살인데요, 저도 살기 쉬운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고 느끼고, 앞으로 더욱 좋은 세상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절대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에게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완벽한 답을 드리지 못할 수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 함께할게요.

director HOMÉON LEE
fashion & text MEG
art JESSIE
photography KIM CHAM
hair & make-up CHOI KYEONGMIN
assistant LANG, SAKU
지수, 디올 뷰티의 포에버 파운데이션이 빚어낸 궁극의 아름다움. 2022년 디올 뷰티의 새로운 루미너스 벨벳 피니쉬, NEW 디올 포에버 24H 웨어 하이 퍼펙션 파운데이션.BEAUTYNEWS

지수, 디올 뷰티의 포에버 파운데이션이 빚어낸 궁극의 아름다움. 2022년 디올 뷰티의 새로운 루미너스 벨벳 피니쉬, NEW 디올 포에버 24H 웨어 하이 퍼펙션 파운데이션.

2022/02/14
뉴욕과 파리에서, 그리고 서울로. 루도빅 드 생 세르냉과 로버트 메이플소프, <데이즈드>가 함께한 순간들.FASHIONNEWS

뉴욕과 파리에서, 그리고 서울로. 루도빅 드 생 세르냉과 로버트 메이플소프, <데이즈드>가 함께한 순간들.

2024/04/19
<데이즈드> 코리아 1월호 커버FASHIONNEWS

<데이즈드> 코리아 1월호 커버

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