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과 장미셸 바스키아 컬렉션 협업 제의를 받았을 때 기분이 어땠나. 그리고 소식을 들은 당시 뭘 하고 있었나.
평소처럼 뉴욕 가먼트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시간을 보내다 연락을 받았다. 장미셸 바스키아 협업 제의를 받았을 때 기분이 어땠냐고? 우리는 말할 것도 없이 장미셸 바스키아의 엄청난 팬이다. 그리고 H&M과 함께 작업할 기회가 생겼다는 사실에 너무나 행복하고, 흥분되는 순간이었다.

에브와 텔라에게 H&M은 어떤 브랜드인가.
H&M은 좋은 품질의 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브랜드다. 우리도 옷을 디자인하고 만들기 때문에 그 일이 얼마나 어려운 문제인지 잘 알고 있다. H&M 매장에서 산 옷은 여전히 우리 둘 다 오랫동안 입고 있기도 하고.


에브와 텔라에게 장미셸 바스키아란.
20세기, 정신없이 팽창하는 미국 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한 개척자 중 한 명이다. 차별과 외로움으로 가득한 흑인 예술가가 멸시와 배고픔으로 분주한 거리 문화 한가운데 깊이 들어가지 않았나. 온전히 자신의 순수한 재능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전무후무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컬렉션을 준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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