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
올봄, 많은 브랜드에서 패션과 예술을 결합한, 마치 하나의 작품 같은 컬렉션을 선보였다. 꽃다발에 새로운 트위스트를 입히거나 살아 있는 듯한 꽃을 녹여냈고, 로에베는 거대한 안수리움으로 초현실적 무드를 표현했다. 이 밖에 꽃잎을 형상화한 보테가 베네타까지, 멀리서도 눈에 띄는 입체적인 꽃 장식으로 밋밋할 수 있는 의상을 예술 작품으로 승화 시켰다. 실제 꽃처럼 보이는 생생한 3D 꽃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향기와 다양한 형태. 올봄 컬렉션을 통해 만개한 꽃 사이로 보이는 봄을 만끽해 보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