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님 팬츠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재킷과 셔츠, 팬츠, 부츠는 모두 루이 비통(Louis Vuitton).

블루종은 디올 맨(Dior Men).

니트 톱과 데님 팬츠, 글러브는 모두 발렌시아가(Balenciaga).

니트 톱은 에르메스(Hermès).
처음으로 한국 매체와 인터뷰하고 사진 촬영을 한 소감이 궁금해요. 혹시 한국 매체에서 섭외가 올 줄 예상했나요.
아뇨,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한국분들은 창의성이 굉장히 뛰어나 엔터테인먼트 등 분야에서 굉장히 앞서가고 있으니 그런 분들이 눈여겨봐주시고 이런 촬영까지 기획해 주셨다는 사실에 굉장히 기쁩니다. 어디에선가, 누군가 또 저를 보고 계실지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
큰돈을 벌거나 큰 집을 사거나 큰 회사를 차린다거나 하는 꿈은 어떤가요.
오히라 슈조로서의 존재 가치를 제대로 갖는 것, 그저 밥 잘 먹고 몸을 누일 만한 따뜻한 곳만 있으면 될 뿐이라고 생각해요. 저에겐 물론 물욕도 있지만, 그보다 더 큰 목표라면 ‘사라지지 않는 것’이랄까요. 연예계와 예능계의 흐름은 굉장히 빨라요. 그 안에서 제 가치를 확실히, 소중히 지키고 싶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변함없이 함께하는 멤버들과 이 일을 웃으면서 하는 것, 그게 목표예요.
Director Kim Bebe
Text Lee Hyunjun
Fashion Kentaro Takasugi
Photography Chikashi Suzuki
Art Kang Joohyun
Hair & Makeup Tsubasa
Production Tomoko Ogawa
더 많은 화보와 기사는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Check out more of our editorials and articles in DAZED KOREA March Print Iss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