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브랜드와 애니메이션의 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몽블랑이 도쿄 중심부 핫포엔에 자리한 전통 일본식 정원에서 몽블랑의 새로운 컬렉션 ‘몽블랑 × 나루토 컬렉션’을 공개했다.

전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애니메이션인 시리즈는 올해 20주년을 맞아 몽블랑과 함께 특별한 협업을 선보였다. 의외의 조합이라 여길 수도 있지만 몽블랑과 의 만남은 필연적이었다. ‘글쓰기와 지식의 전승’을 키워드로 각각의 헤리티지를 융합시켜 필기구와 액세서리, 레더 제품, 스마트워치로 크로스 카테고리 컬렉션을 구성했다.

또한 나루토와 그의 스승 지라이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춰 지식 전승의 중요성을 되돌아보는 특별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의 문화적 영향을 기념했다. 몽블랑 × 나루토 컬렉션을 통해 영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브랜드 가치관을 모던하게 녹여내 몽블랑의 특별한 헤리티지를 새로이 재정의했다.

몽블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코 토마세타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 협업을 통해 와 협업한 다른 굿즈들과는 다르게 좀 더 럭셔리한 요소를 추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더불어 “몽블랑이 다른 분야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간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앞으로 음악, 영화, 아트 등 몽블랑이 새로운 방식으로 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구상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번 컬렉션으로 새로운 세대와의 대화의 장이 열림과 동시에 앞으로 몽블랑안에서 이루고자하는 목표를 전달했다.

Text Park Kiho
Art Kang Juhyun

©Courtesy of Montbla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