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이름은 샤라프 타제르Charaf Tajer이고 파리 출생으로 모로코인 부모님 아래에서 태어났다. 2018년에 아프레 스포츠Aprés Sports의 본질과 지중해의 화려한 미감을 혼합한 브랜드 카사블랑카를 설립하고, 현재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평소 미학을 중시한다. 아름다움은 우리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고, 우리가 살아가 는 데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보고 느낀 모든 것을 아이러니하지 않게, 그러나 유머 있게 표현하고자 한다.
독학을 통해 패션 디자이너로 성장했다. 어떤 방식으로 패션을 공부했는가.
세계를 여행하며 다양한 옷을 구경하고 구매하며 자연스레 디자인을 배웠다. 오래전부터 패션은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수단 이었다. 세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것을 보며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받는데, 나 는 이를 매우 즐긴다.
불가리가 진행하는 ‘아티스트의 눈을 통해 본 세르펜티(Serpenti Through the Eyes of)’ 시리즈의 새로운 주인공이 되었다. 불가리와 협업하게 된 소감이 궁금하다.
이번 협업을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