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ed Earthround


영 다이가 입은 프린트 드레스는 엠피큐(MPQ), 예츠비가 입은 패치워크 재킷은 써저리(Surgery), 우만 써마가 입은 네온 컬러 톱은 수기(Su Gi), 브레이슬릿은 우만 써마의 것.


레더 톱은 032씨 by 코에보(032c by Coevo), 에나멜 스커트는 클루투(Clu too), 삭스는 에디터의 것.


실버 드레스는 본봄(Bonbom).



그린 컬러의 프린트 드레스는 수기(Su Gi), 블루 스니커즈는 뉴발란스(New Balance), 빈티지 볼캡은 엠피큐(MPQ).


프린트 디테일의 하프 슬리브 톱과 셔츠는 한킴(Hankim).

CMC를 결성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우만 써마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 다수의 공연에 같이 섭외되고, 함께 이벤트를 열면서 결성 이전부터 이미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셋이 신나는 걸 해보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해왔는데, CMC 결성으로 어려운 시기로 인한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

뮤직비디오, 앨범 재킷 등 시각적인 부분에서도 그룹의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치밀하면서도 집착적이고, 섬세한 유머 감각이 느껴진다.
영 다이 전자음악과 컴퓨터는 떼려야 뗄 수 없으니까. 아울러 CMC의 콘셉트를 제안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린다면 ‘컴퓨터로 음악을 만든다’는 아주 당연해진 사실을 굳이 강조한다는 측면에서 흥미롭게 봐주시는 면이 있는 것 같다. 예츠비 우리는 CMC니까 컴퓨터와 관련한 요소를 활용할수록 좋다고 생각했다. 이전의 매킨토시나 IBM, Sharp PC, Atari 컴퓨터를 한번 살펴보면 견고하고 귀여운 디자인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우만 써마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만약 전자음악이 언더그라운드 음악으로 분류된다면, 이제는 모두에게 친숙한 컴퓨터라는 소재가 우리의 음악과 언더그라운드 음악에 아직 낯선 청자 사이에서 좋은 연결 고리가 되어줬으면 한다.

Editor & Photography Lee Yunkyun
Fashion Min Jimin
Art Park Hanjoon
Hair Jeon Suni
Makeup Choi Gyeongmin
Assistant Park Hanjoon

더 많은 화보와 기사는 <데이즈드> 홀리데이 에디션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Check out more of our editorials and articles in DAZED KOREA Holiday Edition print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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