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가 런던 패션위크를 통해 2021년 A/W 시즌 컬렉션을 선보였다. 패션 렌즈를 통해 현대 문화를 바라보고자 했던 코스의 이번 쇼는 거대한 스크린에 상영되는 모델들의 포트레이트와 현장의 캣워크가 어우러져 하나의 현대 예술을 보는 것 같은 감각을 선사했다. 오버핏의 테일러링 슈트, 드레이핑 웨어 등 기존 코스의 담백한 실루엣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클래식하고 도시적인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앞으로 코스가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자신 있는 예고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