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리가 입은 테일러드 재킷은 우영미(Wooyoungmi). 윤주가 입은 스트라이프 재킷은 고셰르 by 무이(GAuchere by Mue). 선영이 입은 재킷과 셔츠는 우영미(Wooyoungmi).

소리가 입은 테일러드 재킷은 랙앤본(Rag&Bone), 윤주가 입은 셔츠는 와이씨에이치(YCH).

소리가 입은 러플 장식 디테일 블랙 드레스는 리리(LEE y. LEE y), 스틸레토 힐은 쥬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선영이 입은 벌룬 실루엣 드레스는 드미어(Demere), 슬링백 힐은 아쿠아주라 by 한스타일(Aquazzura by hanstyle.com).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그건 단지 박차를 가하기 위해 치는 박수라기보다 정확한 순간을 향한 찬사이자 웃으며 주고받는 호흡이었다. “소리 언니, 지금 그 표정 너무 좋아.” “선영 언니, 지금 느낌 그대로.” 톱 모델 아니, 오늘은 배우이자 디렉터 역할로 촬영에 임한 장윤주의 사려 깊은 말이 카메라 앞에 선 문소리와 김선영의 사진에 조화롭게 포개졌다. “제가 먼저 언니들에게 제안했거든요. 우리, 영화 개봉할 때가 되면 꼭 잡지 화보를 찍자고.” 문소리의 시크한 스타일과 김선영의 아방가르드 룩 그리고 장윤주의 포멀한 슈트 룩은 모두 그의 생각에서 출발했다. “패션적이면서도 영화 스틸 컷처럼 미장센이 돋보이게 구성하고 싶었어요.”
…
마지막으로 세 배우에게 2021년에 바라는 게 있는지 물었다. “다시 편한 마음으로 극장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영화관에서 만 느낄 수 있는 감상이 있잖아요.”(소리) 영화를 사랑하는 이라면 모두 한마음 일 것이다. “가 여러모로 잘됐으면 좋겠어요. 이승원 감독이 제 남편이
라서가 아니라~.(일동 웃음)” 김선영은 이승원 감독과 세 번째 작품을 함께 했다. “를 기점으로 연기 활동에 대한 마음을 활짝 열게 됐어요. 그만큼 이 영화에 참여한 모두가 평화롭고 단란하길 바라요.” 2021년 한국 영화계의 문을 활짝 열어 젖힐 는 1월 중 개봉한다.
Creative Director Kwak Jeeah
Text Yang Boyeon
Photography Mok Jungwook
Hair Jang Hyeyeon, Lee Hyejin
Makeup Lee Junsung, Jang Somi
더 많은 화보와 기사는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Check out more of our editorials and articles in KOREA January print iss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