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규영은 원하는 게 있다면 스스럼없이 자신을 드러낸다. 그는 드라마 의 남주리와 닮은 점이 많다고 했지만, 이제는 더 멋진 옷으로 갈아입을 때다. 지금껏 그래 온 것처럼, 모든 걸 지운 듯이 새롭게.

주얼 장식 아카이브 드레스는 앙드레김(Andre Kim), 부츠는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티파니 T 트루 와이드 링은 티파니(Tiffany & Co.).

화이트 원피스와 벨트, 롱부츠는 모두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티파니 하드웨어 더블 링크 펜던트는 티파니(Tiffany & Co.).

시스루 원피스는 몰리 고다드(Molly Goddard), 슬립 원피스는 더오픈프로덕트(TheOpen Product), 네크리스는 디올(Dior), 브레이슬릿은 프라다(Prada), 부츠는 미우 미우(Miu Miu).

터틀넥 톱과 스커트, 페도라, 네크리스, 링은 모두 지방시(Givenchy).
는 박규영의 필모그래피에서 유독 달라요. 모범생 이미지. 전작과 비교하면 같은 배우가 맞나 싶을 만큼 다른 모습과 연기였죠.
주리는 제가 맡은 역할 중 비교적 차분한 캐릭터에 속해요. 닮은 점도 있어서 더 애정했어요. 떠나 보내는 게 아쉽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주리 덕분에 배우로서 더 알려졌고, 사랑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도 있어요.
…
목표로 삼는 배우나 롤모델이 있나요?
캐리 멀리건. 를 몇 번 봤는데, 그의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너무 좋았어요. 그런 배우가 되고 싶어요. 자신만의 에너지가 연기에 묻어나는.
Text Yang Boyeon
Fashion Hyun Kukseon
Photography Kim Yeongjun
Hair Lee Enoc
Makeup Kim Busung
Flower Styilst Nun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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