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Sofort Red
석류처럼 빨갛고, 지우개처럼 뭉툭하다. 셔터를 누르면 면도칼처럼 정확한 이미지가 담긴 인화지가 나온다. 라이카 소포트 레드는 지난 연말 라이카가 새해 선물처럼 발표한 즉석카메라다. 그중 기존에 없던 레드 컬러는 첫 발표이기에 더욱 고유하다. ‘소포트’는 독일어로 즉시라는 뜻이고, 라이카 소포트는 그 뜻에 충실하다. 셀피 모드와 이중 노출, 기계식 셔터와 초점 거리 3단계 설정, 여덟 가지 촬영 모드 등 다채로운 기능을 갖춘 기특한 카메라다. 즉석카메라의 장점은 순간을 당장 인화지로 남길 수 있다는 점이다. 라이카 소포트는 기억을 남기고 추억을 선물하라는 라이카의 전언과도 같다.


LG CordZero R9 ThinQ
코드제로 R9 씽큐(이하 R9)가 얼마나 똑똑한 인공지능 청소기인지 묻는다면, 안 보이는 최첨단 인공지능 로봇이 조종하는 것 같다고 답한다. 문턱도 넘고, 갑자기 나타난 장애물도 즉시 파악하고 대비하고 학습하니까. ‘3D 듀얼아이’를 포함한 LG의 독자적인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 덕분이다. 전방 160도 범위 내 사물을 인식하고 공간을 …

본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지금 무료로 가입하고
끊김 없이 읽어보세요!
가입하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