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더 재킷은 벨루티(Berluti), 선글라스는 자이언티의 것, 톱과 새틴 팬츠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의상은 모두 스타일리스트의 것.

셔츠는 벨루티(Berluti), 팬츠와 슈즈, 선글라스는 모두 자이언티의 것.
2019년도가 한 달 남았어요. 올해를 어떻게 보냈나요?
곡 발매나 방송 출연이 없어서 대외적으론 공백기로 보였을 텐데, 개인적으론 한 해를 꽉 채워 보냈어요. 곡 작업도 정말 열심히 했고요. 진행하다 밀리거나 무산된 프로젝트가 많거든요. 흔히 ‘삼재’라는 악운이 올해 제게는 ‘오재’나 ‘육재’처럼 여러 번 벌어졌어요. 뭐, 괜찮아요. 프로젝트 여러 가지를 더 준비하고 있거든요. 목표는 3집인데, 거기까지 가는 길이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걸 보여줄 예정이에요. 지루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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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한 달 앞둔 자이언티는 요즘 어떤 생각에 사로잡혀 있나요?
제 차 타이어 상태가 안 좋아서 그걸 수리 맡겨야 하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드라이브를 못하고 있어요.(웃음) 음… 2020년대에 해보고 싶은 게 많아요. 결혼도 해보고 싶고, 애도 낳아보고 싶고, 해외에서도 살아보고 싶고….
Text Yang Boyeon
Fashion Park Soyoung
Photography Kundow
Choreography Park Seungwoo
Hair Lee Hyunwoo
Makeup Oh Seong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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