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없다지만, 가끔 그렇게 믿고 싶게 만드는 이가 있다. 지난여름, 아이유는 속 장만월을 통해 ‘환상적인 계절’ 이지은을 펼쳐 보였고, 우리는 두 팔 벌려 반겼다. 독보적 브랜드인 아이유와 이지은이 선보일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며. 구찌를 입은 그날 또한 모든 이의 페르소나, 그 자체였으니.

화이트 오버사이즈 칼라가 돋보이는 블랙 울 실크 더블브레스트 재킷과 화이트 컬러 포인트의 코튼 포플린 셔츠, 블랙 울 실크 미니스커트, 레드 컬러 하이힐 플랫폼 부츠, 골드 메탈 초커, 슬림한 골드 체인 디테일이 특징인 화이트 플렉시 글라스 미니 실비 1969 톱 핸들 백은 모두 구찌(Gucci).

드로스트링 디테일의 블루&화이트 체크 더블브레스트 재킷과 화이트 컬러 포인트의 코튼 포플린 셔츠, 드로스트링 디테일의 블루 & 화이트 체크 더블브레스트 점프슈트, 라이트 브라운 컬러의 무아레 타이, 더블 G 링 디테일이 돋보이는 그레이 레더 미디엄 숄더백은 모두 구찌(Gucci).



